SK텔레콤도 분사하면서 차등없이 3000만원치 주식 주면서 안좋은 사례로 저희 회사를 예시로 들었다는데 자존심이 너무 상하네요.

사측에서 그냥 주면 주는데로 받는건가요? 회사의 미래로 키워온 배터리 분사로 미래마저 날려버리고 받는게 고작 400% 인가요 저년차는 1000만원도 

안되는걸로 압니다. 같은 SK달고 고년차는2배 저년차는 3배이상의 차이네요.


IB도 Max 1000프로에서 600프로로 바꾸고 나머지 400프로를 다른방식으로 지급한다고 이미 엔지니어들 사이에선 다 알고있는것들을 기술직은 포함 안된다고

말을 안해주는건지  결국에는 엔지니어들 다음은 기술직들의 IB체계마저 건드릴게 뻔한데 이마저도 사측과 어떤식으로 이야기중인지 전혀 소통이 안되네요.

메일로 날라오는 활동보고같은 것들 말고 실질적으로 구성원들이 궁금하고 알아야하는것들에 대해 좀 말해주십시오.

코로나 핑계로 대체 언제까지 메일만 날리면서 현장이랑 불통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