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의 불만을 틈타 충조평판 하는 글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내용을 보면 현집행부 관계자들과 차기 선거를 준비하는 자들의 이전투구로

후배들의 하소연을 외면하고, 노동조합을 부정하며 있지도 않은 노노갈등을 유발하고 있어

가히 삼류 정치판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침묵하고 있는 많은 조합원들이 생각이 없지는 않을진대

부디, 한번 더 자신을 돌아 보시고 지금 하시는 일에 정진 또 정진 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