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름휴가 가족들, 어르신들 다 모시고 미니버스렌트해서 가족 여행으로 정동진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여름 코로나가 극심해서 휴가를 가지 않아 모아둔 돈이 좀 있어 이번에 아싸리 미니버스렌트해서 놀다왔습니다.

버스렌트는 처음 해보지만 가족끼리 버스렌트해서 여행을가니까 어릴적 소풍가던기분.. 워크샵가던기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더군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버스 빌려서 한번 놀러다녀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