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어렵다고만 하던데

이번에 좀 풀어 주려나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말이 또 나오진 않겠지

허~~~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노사 모두 어째든 이번 교섭을 실망시키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