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정기대의원 대회 이후 북구까지 넓혀진 집행부의 활동력.

과연 누구를 위한 집행부인지 알수가 없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조합원 보다 북구민에게 더 관심을 가지는 거인지 아니면 향후의

자신들의 울산시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려는 계획인지 알수가 없구먼요

외부로만 외부로만 돌면서 벌써 몇탕째 외부 연계를 하여 뛰어다니는지..

조합원의 고충을 뒤로하고 외부 활동만 중요시 하는 집행부 나리들

참 눈물 겹네요 그대들의 활동능력에 말이지요

공장이 꺼지고 조합원들이 뿔뿔히 흐터져도 회사 인사권이니 뭐니 하면서

대들지도 못하는 종이호랑이들

언제부터 사측의 대변인이 된듯합니다 그려

조합내부에 얼마나 급한 사안이 잇다고 민노총과 연대하여 무얼 하시려는지 알수가

업네요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숨기고 있ㄴ는지 알고 싶슴니다

위원장은 임기 끝나고 상부로 진급하고 싶어서 그럽니가?

신선한 새로운 절믄 집행부라고 뽑았더니 임기 초기부터 외부에서 잘 놀아나내요.

제발 내부 조합원부터 좀 챙기세요

벌써 기관장 후보로 사전 운동하는 건가요?

남구에도 불쌍한 이웃들 만아요.

외부에 무엇을 하러 다니는지 대의원들은 뭐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