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받은 상기 제목 관련 문자에대해 의견이 분 분 합니다. 


올해 미사용분도 협상의 여지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올해는 안되는것으로 사실상 결정되었고 내년부터 협상해 본다는것인지?


명확한 결론이 난건 아니겠지만 진행상황을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논란(?)의 여지가 없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