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년차 간담회를 만들어서 목소리를 들어보고 질의 응답 시간 가집시다(사측 노사 협력실 이런 부류 사람들 다 배제하고)

오직 노조 인원들로만 해서 소통 좀 합시다 소통!!! 자꾸 2~3명 소소하게 불러서 식사 자리 만들어 애매하게 넘어갈려고 하지 말고 

당당하고 잘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는 내용 Open하시고 우리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풀어 주실꺼면 간담회를 개최해서 

한번에 합시다. 질질 끌지 말고요. 뭐 어렵다고 자리 한번 만들면 되지 안 그렇습니까? 

존경하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