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최소 1000+200도 아니고, 아예 싸잡아서 1000 제시?


사측은 뻔한 듯이 600+200



현장은 ‘에휴 뭐가 그리 급한지, 800+200에 빨리 끝내버리겠구만’ 하고 혀를 차고 있습니다.


뭐가 급합니까?


느낌상 이미 정해진 것 같은?




이게 협상이 아니라 단합이지 뭡니까??


제대로 받아오세요.




‘역시나 그럼 그렇지’의 뻔할 뻔자의 무능한 노조 현실을 보여주실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