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좀 해주세요

힘찬단결이 아니라 힘빠지는 단결 보기도 싫네요

대의원, 상집, 노사 회의란 회의는 다 하면서 저년차 대우에 대해서는 묵살

뭐하는건지 기득권에만 치우치는 물/어용 노조 참 부끄럽고 쪽팔린다

지금 작년 노조하신분들 나오지도 마세오 무조건 반대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저년차 처우개선 없이 다 팔아 먹으실시 모르겠지만

이제 팔것도 없어서 어떤걸 또 팔아 넘길지도 지켜볼게요^^


이번 입금협상 참.... 뿌듯한가요??

쪽팔릴것 같은데 그런걸 협상이라고 한다는게

행복이 아니라 이기적인 사측과 선배들 핑계삼아 

우리의 복지를 다 팔아 넘기는 더러운 경영층 및 물노조


노조게시판 다 보면서도 언급안하는 물노조

넷제로 말만 하면서 회사 팔아 넘기려는데 아무 Action 없는 물노조

엔지니어는 다 떠나고 빈 깡통이 되어가는 회사

Blind에는 2000년대 이하의 운영을 보여주는 행복하지 않은 회사

신입 오퍼레이터 교육, 일 몰아주기로 행복 없는 회사

CEO는 행복이 돈에 비례하지 않는다는데 돈 제일 많이 받는 기적의 논리


너무 많아서 적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