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리석은 중생이 있구나!
뭐가 노노 갈등인지? 허허 잘 만들어 가세 그나마 이렇게 자유게시판을 오픈 하는 집행부가 거의 6년만에 처음이지?
아니그렇소? 잘하든 못하는 민중의 소리를 들어려고 하는 사람과 듣기 싫어 막아놓은 사람과 말 안해도 누가 참 사람인지
소생이 굳이 말안해도 잘 아시죠?
참고로 저도 3년전에 기요이 안찍으면 성과금 호봉 누락시킨다고 협박 받았으요 다들 공감 하고 같은 처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