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형식적이고 성의 없는 답변 좀 그렇네요

그 활동이란걸 내부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나요?

코르나19탓으로 우리 현장고충 수렴에는 너무 무관심 하는건 아닌지요?

현자는 이번 임협에서 코르나19대응을 잘했다고 격려금(150만원)도 지급하였는데 우리는?

눈도있고 귀도있지만 우리회사가 적자라 말안하고 있다는 정도는 노동조합도 잘아실듯......

우리 구성원은 특성상 교대근무를 하기에 더욱더 힘들고 더욱더 많이 힘들어 하는데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내린 코르나19대응 지침을 잘참아내고 있는 현실에 각 조직에서 한목소리로 남은 휴가를 

내년으로 이월하자는데도 불구하고

노,사 모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이런 현실은 무었인지?

휴가 이월하는데 무었이 문제인지? 코르나로 인한 올한해만 하자는것인데

노,사는 그것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장점은 단점은 무었인지 잘따져봤는지?

금전이 더 늘어나는지? 구성원이 내년에 코르나가 좋아져 휴가를 더가서 행복을 

더 많이 누릴수 있는지? 

노,사 모두 꼼수 부리지 마시고 구성원을 위해서 무었을 해줘서 행복을 느끼겠끔 할수있는 방안을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