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선배 한분이 내년도 성과금 1400%정도 나올 것 같다고 예상 한다더군요. 

물적분할해서 우리 김쭌 사장님 부회장하시옵고 회사 곳간은 여유로운데 노동자의 곳간만 시간이 지날 수록 빌까요?

도둑놈이 든 것일까요? 그럼 그 도둑놈이 현 집행부 및 전 집행부 노동조합이 아닐까요? 

합리적 의심이 확신이 될 때 화염은 종잡을 수 없이 번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