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상집님 적당히 합시다. 부끄럽지도 안은겨? 이 이야기의 본질의 화살은 사측이 먼저이고 두번째로 현 집행부의 강경대응을 요구하는 어조로 이야기한다만 

근로자가 노동을더해가 회사 성과 달성해줬으면 성과 배분에 맞춰 양질로 나눠주야지요 

당신은 그러면 한 푼도 노력도 안했으니 받지마소 또 현장에서 일 안하고 푹 쉬다가 폰 뚜드리는갑네 저게 어리광으로 보이는겨

진짜 쪽팔리는 줄 알아라 현 집행부서 그정도 깡따구 안될 것 같고 강경대응 할수 없다는 것 인정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저년차인 척 하는건지 아니면 저년차인데 현 집행부서 술을 많이 받아뭇는가 정신좀차리소 

저년차 고년차 뿐 아니라 다들 그럽디다 1기2기3기4기 기수 이야기하는거보이 상집 맞네ㅎ

이번 IB 실망시키지마시오 그리고 반문에 답도 없이 어용 노조 인정하지말고 

이번에 단디 하소 선배 후배 탓하지말고 할거 잘하라고 그 자리 앉혀줬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