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하니 대의원대회에서 강성 몇분 전대 집행부 몇몇이랑 대의원 분들이 고군분투로 이 합의가 잘못됫음을 이대로 진행돠면 안되는 부분에 대해 열띠게 반박해주신걸로 압니다.

그런데 노무사의 택도 없는 발언에 반박을 못하셔서 쥐꼬랑지 말듯이 내리셧다는 소식을 듣고 참 안타깝더라구요. 저는 저년차입니다. 이 안건이 넘어가는게 분하고 안타까워 단톡방에서의 자료들과 정보 수집 및 또 따로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전대 진행부가 차기 집행부를 나오려고 정치질을 한다 무조건적인 반대를 한다라고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오늘같은 기회가 왓을때 당신들은 과거에 우리들의 미래를 판것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 아니 책임감을 느껴서라도 이 안건의 전문가가 되야 햇습니다. 

그리고 정치질을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선배님들.. 우린 당신들이 한 과거의 행적을 잊을 생각이없고 힘을 실어줄 생각이 없습니다.

어디선가 새로운 동풍이 불어와 이 쓰레기 같은 판을 다 갈아 엎고, 진정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추구하는 새로운 판을 짤 날을 기다립니다.


이제야 알겟네요 어떤 정보를 가지고 팩트를 가져와도 당신들에겐 닿지 않고 이해관계와 상충하니 누가 몰이사냥 하는거다라고 치부하고 관심하나 주지않는 다는 걸요


너무나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