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나라를 팔아서 넘긴놈들을 매국노라고 햇지 

하지만 알고보니 그때 싸워서 나라를 독립시킨 독립투사들은 찬밥신세고 나라팔아먹은 놈들만 호의호식


이 회사도 후배들의 미래를 팔아 지들 잇속만 챙기는 소위 선배라는 작자들은 반성의 기미가 없고 자기 밥그릇 뺏길까 주둥이로만 앞으로 바꾸자

저 년차 후배들은 찬밥신세 나몰라라


어떻게 그걸 노동조합이라는 정부와 같은곳에서 앞장서고 잇냐 에휴 나라 팔아 먹은 놈이 잘못된줄 알앗는데 그 놈들을 징벌해야되는 곳에서 앞다퉈서 내통하고잇고

그짓말로 자기 임기내에 조용히 뭐라도 한몫 챙길려고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