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서 일에 집중하고 정치는 가급적 중립 내지는 침묵하는게 맞지 않는가?

무슨 낯짝으로 박그네 옹호하는걸 직원한테  강요하면서 떠들어돌아다니는가?

관리자로서 자격이 있는 인간인가? 관리자라면 모범을 보여야야하는거 아닌가?

박그네 그렇게 좋으면 자기 동네 노인정가서 떠들든가 회사와서 떠들고 다니냐?

일보단 정치가 중요하나?

갑질로 부하직원들앞에서 박그네 옹호 밀어붙이면 앞에선 반박은못하겠지만 속은 뒤집어지는게 하루 이틀 아니다.

회사와서 정치 이야기 좀 하지마라

회사도 이런 사람은 경고 좀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