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는 총사퇴해라 불신임 하기전에...

특히 강성이라고 주깨던 부위원장이 먼저 양심선언하고 사퇴해라


현장조직들은 선거때만 나서지 말고 s오일처럼 불신임 진행해라


모바일 투표라는것은 직접투표를 하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을때 불가피하게 선택하는 차선책이다.

그런데 찬성표를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한것은 운영규약을 위반힌것이다.


집행부는 운영규악을 해석하고 집행하는 조직이다.

선관위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투표는 부결될 것을 예상하여 모바일로 전락을 바꿔 억지로 가결시키려는 의도이다.

선거전 강성이라고 주깨고 집행부가 잘 못가면 나서서 바로잡겠다고 어용과 손잡았다는 부위원장은 앞장서서 책임을 다하라


앞으로 2년넘게 남았는데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더 나빠지기 전에 총 사퇴하라 아니면 현장조직들이 불신임 할것이다.


집행부가 이지경인데도 현장조지들 움직이는 행동이 없으면 이들도 나중에 똑같은 사람들이니 선거때 속지 말아야 한다.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