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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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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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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율희
 2020-08-07 2148
1653 우리도 상시희망퇴직제도 도입할순없나요? 1
하자
 2023-03-14 395
따라하는거 같지만 제도를 이용하든 안하든 이번단협때   상시 희망퇴직제도를 도입할순없나요?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있다고 손해볼건 없을거 같은데요  
1652 부회장은 구성원 상대로 통보회 하는데 1
ㅇㅇ
 2023-03-14 467
위원장은 조합원들 상대로 설명회 할 생각 없어요?  후생관에서 점심이나 잡수시면서 하루하루 까먹을 생각인가요?  일이 많으신 것도 아니신데 넉넉하게 1~2주 잡더라도  현장 돌면서 설명회 좀 가지시죠 위원장님   
1651 팀마다 조직활성화 시작, 집회참석 특히 저년차 면담 칼을 뽑다 던지니 일어난 결과입니다. 2
속터짐
 2023-03-14 566
명분이 어떻든 칼을 뽑았으면 끝까지 하던지 최소한 뭐하도(회사 대화요청) 하고 마무리까지 책임지고 내렸어야지 뽑다가 던지고 가면 따르던 사람들은 그냥 죽으라는겁니까? 선발대가 도망가니 오히려 무시받고 업무외에 조직활성화니 뭐니 마음도 무겁고 불...  
1650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분탕질 하는 글 공개적으로 찾아 냅시다 5
공개
 2023-03-14 456
누구의 글인지 모르겠는데 참 암울하다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될 일 무슨 투사인양 숨어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의문이다 성과금은 단협에 분명히 협의라고 되어 있어서 전 노동조합에서 협의를 합의로 바꾸지 못해서 더 이상 투쟁해도 결과가 없기에 단협에서 치...  
1649 노조
노조원
 2023-03-14 303
지금 노조가 뭘 못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 본사는 찾아갔는가? 뉴 스켐 설명회때 찾아가서 투쟁했는가? 전체 투쟁을 시작하자마자 끝냈는가? 조합원 보고 노노갈등 일으키지 말라고 했는가? 회사에 찍소리도 못했는가? 구성원 보호는 해줬는가? 솔직히 아무것...  
1648 검찰을 동원하겠습니다.!
윤석열
 2023-03-13 359
구성원들의 수 많은 반대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경영진들의 무능을 인정하지도 않고, 경영진과 사측은 자신들 아래로 하여금, 이러한 문제의 본질은  자신들인걸 알면서도 인정하는 순간 모가지 날아갈 것이 뻔하기에, sk이노베이션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에도 ...  
1647 미국 대통령 자격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바이든
 2023-03-13 282
구성원들의 수 많은 반대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경영진들의 무능을 인정하지도 않고, 경영진과 사측은 자신들 아래로 하여금, 이러한 문제의 본질은  자신들인걸 알면서도 인정하는 순간 모가지 날아갈 것이 뻔하기에, sk이노베이션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에도 ...  
1646 큰 차이점은 뭔가요??
익명
 2023-03-13 268
있잖아요... 택시면 다 똑같은 택시 아닌가요? 콜택시는 뭔지 알겠는데 인천공항택시는 뭔가요? 아예 개념이 다른거같드라구요;; 콜택시면 콜택시지 인천공항택시... 여기서부터 막혀요 찾아봐도 명확하게 개념이나 정보가 나오지 않고;; 근데 많은분들이 인천...  
1645 노동조합을 흔드는 글 그만 합시다 짜증납니다 4
짜증이
 2023-03-13 387
아래 글 살려 주십쇼 쇼는 그만하시고 글 내용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면 노동조합 찾아가서 부당노동행위를 받았으니 옳게 바로 잡아 달라고 소송해 달라고 하십시오 본인을 밝히고 당당하게 절차를 밟아야지 어디 글로써 노동조합을 비방하고 조합원들간의...  
1644 살려주십쇼 1
집회참가자
 2023-03-13 312
안녕하세요 2월27일 노동조합 주최 뉴스킴반대관련  총집회에 참석한 저년차 사원입니다.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에서 메일도 보내고 문자도 보낸 합법적인 절차의 집회에 참석해 회사에 당당하게 부당함을 외치고 왔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출근때마다 부...  
1643 사측에 각성하라 노동조합 분열조장마라 1
당당이
 2023-03-13 396
누구보고 각성하라고 하는지~~~^ 노동조합 힘빼는 글 그만하시오 조합활동에 그만큼 자신있으면 당당해야지 뒤에 숨어서 글로 장난질 노동조합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서 글 적으면 불의와 부당함에 당당히 마서며 어떤 불 이익을 감수해야지 그 정도 각...  
1642 노조위원장 박X희, 집행부는 각성하십시요 13
지켜본다
 2023-03-13 730
블라인드 여론 항상 파악하고있다고 집행부한테 개인적으로 직접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는 PL, 총반장, 반장들을 통해 이번 동력공장을 비롯하여 몇몇 부서에서 저년차들 개인행동 못하도록 압박하고 1%행복기금, 집회 등을 빌미로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며 협박...  
1641 팀조직 붕괴 1
조하원
 2023-03-10 768
우리팀장 1200% 받아서 그른지 팀원들 자꾸 피하는데  어쩌나요?     
1640 젊고 강한 2
젊음
 2023-03-10 655
젊고 강한, 경험과 실력의 박ㅇㅇ가 쟁취합니다. 네가지 약속 ㆍ우리사주제도 신설 ㆍ조합비 사용방안 ㆍ정년연장 및 퇴직자 처우개선 ㆍ가호봉 테이블 개선 다가오는 단협 응원합니다  
1639 해결책 발견 했습니다! 3
변호사
 2023-03-09 656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나이만 쳐먹고 일 좆도 안하는 늙타리들 입니다. 해야할 노동을 젋은 직원들이 도맡아 하는데 보상은 늙타리들이 훨씬 많이 가져가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전 3가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1. 늙다리들을 상대할 때는 겉으로는 웃음을 보...  
1638 궁지에 몰려도 박을 뒷구멍은 있다!
젋음
 2023-03-09 372
3월 13일 우리 혁명 동지들과 함께 회장님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 회장님과 만나 전 똑바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우리를 정말 버릴 생각이시오! 우리가 잘못한 게 무엇이오? 건강 해쳐가며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수다! 그런데 이제와서 토사구팽하듯 좆같은 ...  
1637 제안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실명제 5
동참
 2023-03-09 547
자유 게시판에 정확한 팩트 없이 자기 생각으로 조합원 및 조합비방을 욕으로 하는 분 찾아서 정확한 팩트인지 확인 절차를 꼭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명제 하면 소통도 잘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숨어서 정확한 정보도 아닌 것을 가지고 조합원간을 분열 조...  
1636 원칙과 소신으로 1
원칙
 2023-03-09 910
원칙과 소신으로 끌려가지 않는다 노동조합을 노동조합답게 25대 선거 홍보물 헤드입니다  
1635 노조집행부 전원은 3월 13일이 가장 중요한날이 되어야한다 1
무능
 2023-03-09 579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03594?sid=101 집행부야 백날 천날 울산CLX에서 소꿉놀이하듯 마이크들고 집회해봤자 아무것도 안된다 지금같은 상황에서 조합원에게 비판받으며 무능 자체 소리듣고있는데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는 노동조...  
1634 문자오고 바로 300만원 지급 메일이 날라온다ㅋㅋ 1
ㅇㅇ
 2023-03-08 557
니들 무슨 짜고치는 고스톱이니? 아니면 사측 통보에  허둥지둥 문자라도 보내서 마치 니들이 요구해서 받아온것양 포장 하는거니? 안 쪽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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