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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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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8
1233 상반기 잠정 실적 4조! 2
위원장보시오
 2022-07-29 666
위원장, 상반기 잠정 영업이익이 약 4조일세(3조9782억) 보고 느끼는 점 없는가? 소문이 몇%, 몇% 하지 말고 당당하게 요구해라 그렇게 하라고 있는 자리 아닌가? 힘내시게  
1232 부탁드립니다. 민주노조... 3
김종철
 2022-07-28 469
석유2공장에 근무하는 민주노조만들기동지회 회원 김종철입니다. 회원인 척 민주노조만들기동지회와 현사모 또는 타 후보와 갈등 조장 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김 종 철  
1231 동행길 및 오프날 강제 체육대회 철폐 1
동행길
 2022-07-27 391
그렇게 동행길의 폐해를 얘기해도 노조는 들은척도 안 하더니 결국 단체 코로나 걸렸죠?  4조2교대 됐다고 교대조 오프를 물로 보듯이 행사 마구잡는데 결국 사람 다쳤죠?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대표아닙니까 아무리 사측과 결탁한 어용이라해도 너무한거 아닙...  
1230 대의원 중에 차기 집행부 후보님 보세요 7
젊은대의원
 2022-07-27 394
지금 대의원 중에 차기 집행부 후보로 나오신다는 몇분 계신걸로 아는데 통상임금때부터 왜 아무말도 안하고 계시죠? 지금 노조가 현장에서 어떤 평을 받고 있는지는 아실테고 침묵하던 사람도 당선되면 똑같다는 말 아닌지요? 차기 후보라는 분들이 바른 소리...  
1229 SK 느끼는 것 없나. 3
동참
 2022-07-25 604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송은경 기자 =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을 대기발령 하면서 경찰 내부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감·경위 등 중간·초급 간부들도 회의 개최에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경찰대 14기인 서울 광진경찰서 김성종 경감...  
1228 위원장님은 평소에 현장에 코빼기도 안 보이시나요? 12
한노총가즈아
 2022-07-22 633
통상임금 때도 그렇고 대의원들만 쏙 빼다가 회사 담당자가 설명하고 현장에 있는 저희들은 설명 한번 제대로 못 받았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코로나 핑계 대기 좋겠지만 잠잠해졌을 때에도 코빼기도 안 보이시고 조합 사무실에는 있...  
1227 현오뱅 임단협 2
케챱
 2022-07-21 786
현오뱅 생산직 대리~사원급 1% 임금 추가 상승있던데 여기도 케챱 합니까?  
1226 노조가 올해 조합원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나요? 4
직무유기
 2022-07-20 457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임협 속전속결로 끝낸거랑 통상임금 짜고친거 처럼 사측을 위한 일 말고 노조가 올해 조합원을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나요??? 야식 문제는 아직도 해결 못해서 교대조는 반년 넘게 굶어가며 야간 근무하고 있고 보드맨 12시간 야...  
1225 차기 출마자들 열심히 하네 6
등불
 2022-07-19 492
놀자 신임을 얻고자 부단히 노력한다는데. 충성 맹세 서약서 쓴다는 소문까지 왜? 놀자가 밀어주면 당선 확정이니  
1224 대안이 없는가? 1
차기
 2022-07-18 359
다음 집행부도 거론되는 사람들을 보면 사측의 꽃놀이패로 보이는데 희망이 완전 꺼진건가요? ㅠㅠ  
1223 동행글 전면 폐지 요함 1
동행길
 2022-07-18 368
저년차 필참이라는 강제성  너무나도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쉬는날 쉬고 싶어요 제발 이런 아이디어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도 엄청난 오판입니다 동행길 하면 뭐가 나아집니까  오히려 억지로 끌려가는 느낌이라 불만 밖에 안나오네요 쉬는날 집에서 가족들과 ...  
1222 죽어가는 꼬라지 1
모르니
 2022-07-18 327
구성원은 노력꽝. 이전투구.일은몰라?  돈더 달라 .깽판부리고. 노조넘들은  우찌 한몫 해볼까? 거짓 쇼나하고 꼴에 경영한다고 하면서 지름값 바가지나? 불륜천국이나 하고 기술은 없어서 도둑질? 하시고. 회사는 쪼개고 쪼개서 저넘들 자리나 꿰차고 직원들 ...  
1221 물가연동 임금인상 제도 철폐하라
바보
 2022-07-17 382
삼성 하이닉스 기본급 인상 드라마틱하지? 그냥 철폐하자 뭐냐이게  바보같은 놈들 어휴 순진 무식한 놈들아  
1220 블라인드에 의미있는 투표가 올라왔네요 5
개선
 2022-07-16 594
■ 근로시간 인정 여부 판단기준  ❍ 야유회 등의 행사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근로자의 야유회, 체육대회 등의 행사를 행하는 경우, 그 야유회, 체육대회 등의 참가자가 근로자의 의무로서 강제되는 경우에는 그 참가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반대...  
1219 정비원 야간 호출 시 수당 지급은 없나요?? 7
정비원
 2022-07-15 365
정비원들은 퇴근 후 야간 혹은 주말에 호출 작업이 발생하면 회사에 다시 들어와서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이에 따라서 퇴근 후에 주말을 제대로 못 쉬고 다시 출근을 하기도 합니다 타사는 호출 작업 시 추가 수당 혹은 오티시간을 2시간 정도...  
1218 성훈아 돈 좀 벌었니?
후배
 2022-07-15 298
배 부르니?  
1217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 4
35년차
 2022-07-15 387
단 맛에 취해 본 사람과 단 맛을 아는 사람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거래 대가로 단맛의 정점에서  또 취하고 싶어 한다. 통상임금 노.사의 악행에 큰 역할을 해주신 젊은 조합원들 주축으로 차기 집행부에 출마 당선되어야 회사와 조합원들 미래가 밝다. 홧팅 응...  
1216 동행길의 문제점 및 세대갈등이 일어나는 이유 9
마음의소리
 2022-07-13 763
동행길은 시작부터 잘못된 제도입니다. "세대공감"을 목적으로 취지에 공감하고 희망하는 구성원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라고 해놓고 저년차(2016년 이후 입사자)는 필참하도록 "차별"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동행길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십시오. 조별...  
1215 대한민국이 공산당이가 5
공산주의
 2022-07-13 408
이익이 많이 나면 초과이익 환수해야 한다  ㅎㅎㅎㅎ미친놈들 그럼 손해가 많이 나면 초과손실 보상도 해 줘야지 ㅋㅋㅋㅋㅋ옳소 정유사 2조 넘게 적자 났을 때 뭐라도 줬나 쓰~~~벌 이익날때도 있고 손해 날때도 있는데 왜 지랄들이지 졸라 밤샘 일하는 노동...  
1214 어위현 16
조합원
 2022-07-12 640
어차피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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