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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8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2
1165 SK통상임금 관련 매일노동뉴스- 마지막 변호사 글이 핵심(조합원들을 결국 속였다) 7
SK기자
2022-06-11 898
SK이노베이션 노사 통상임금 합의, 7년 논란 마침표재직자 요건 상여금 800% 통상임금 인정, 노조는 소 취하 … “아쉬운 합의” 조합원 불만도 기자명 강예슬 기자 입력 2022.06.10 07:30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정기상여금 800%(...  
1164 60주년 선물 주세요 6
이븐도우
2022-06-10 614
행복사진올려서 3만원 기프티콘 준다하고있네 역대급성과에 60주년이면  선물하나씩 통크게 돌려라 제발  
1163 꿘이는 ? 17
신입
2022-06-09 497
뽑아줘라 어벙한기 뿔쌍따.  아는거 없어도  도장은 잘 찍는다. 어디? 술찝!피리핀! 기냥 함줘라! 본전 하게   
1162 현집행부 차기 당선 가능성 높아요. 14
이기자
2022-06-07 537
차기 집행부 해서는 절대 안되는 조합원 누군가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 주세요.  
1161 반장 총반장 교관 직책제도 없앱시다 7
평등
2022-06-05 684
위화감 조성만 하는 직책제도 없앱시다 직장생활 오래한거 말고는 능력도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라때 이야기나 하는 사람들이 무슨 반장 총반장입니까 그냥 과장 차장 이렇게 직위로 부릅시다 꼭 있어야 할 제도라면 그업무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하도록 합...  
1160 조합원을 위한다고요 다 헛소리 입니다. 4
법대로
2022-06-04 389
당선되면 선거비 보전 해외출장 등 특전 게시판 글 현실로 보입니다. 조합원들을 위한다고요? 아닙니다. 특전과 특혜를 맛 본 자들의 게임입니다. 먹어 본 자들의 경쟁 이죠. 슬픈 현실입니다. 자기들만의 경쟁이지요. 사측의 선택 받기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  
1159 누굴 뽑아야하는지? 17
민주적
2022-06-03 550
저년차입니다.  대충 지금 집행부 전임자들은 이번 야식이나 통상임금 등등으로 재출마는 물건너갔고 사측 뿌락치들 제외하고 딱 1팀에서 2팀 정도가 강성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뿌락치 잘 걸러냅시다.  지금은 강성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너무 사측한테 내어...  
1158 부끄러운 민낯 비밀은 없다. 9
역사
2022-06-02 522
22대 전임자(배상철,김지성,오동훈,최형욱,왕종현) 과거 기사. [출처] [브릿지경제] 타결된 SK이노베이션 임단협에 뒷담화가 무성한 이유는?|작성자 bridgenews 오늘의 기사    2014. 12. 30. 10:51 https://blog.naver.com/bridgenews/220224453272 54.44%. S...  
1157 주간 교육 오티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1
주간근무자
2022-06-02 406
주간 교육 오티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모로 가도 90시간만 연말까지 채우면 되지 사유, 시간, 진행사항 점검, 회사 행사에 동원 등 PL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회사 협의사항으로 올리는건데 놀면서 올린것도 아니고 회사서 근무하면서 올리는건데 왜 이렇게 간...  
1156 주간 교육 오티 하소연 3
너무해
2022-06-01 452
교대조 통상임금 보상차원으로 주간조 월10시간 교육오티 실시중인데요 스트레스 쌓여죽겠습니다. 아예 없던일로 해주십시요 하기 싫은 사람은안해도 된다고도 하고 하는사람은 계획을 내라하고 3자가 봐도 인정되야 된다하고 이건 뭐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  
1155 차기 선거 출마 예정이신 후보자분들께 제안합니다. 4
제안합니다
2022-06-01 341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다른 후보자를 비난하기 보다는  당당하게 본인 이름을 밝히고 본인의 이야기를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동안 본인이 노동조합과 관련해서 어떠한 일을 해왔고, 본인의 관점에서 현재의 SK의 노동조합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본인이 당선...  
1154 밥갖고 장난치는 사측과 가만히 있는 노조 2
할말없다
2022-05-31 356
노사협의회보고 기가 차더이다. 주간 근무의 경우 회식이 잦다고? 놀자팀한테 듣고 이야기 하는건가?  어느 조직에서 잔반이 많이 생기던데? 당당하면 오픈하라고 해라.  주간근무에 작업 많아 육체적 노동이 많이 생기고 공복감은 더해지는데 주간근무 밥을 ...  
1153 야간근무 야식관련 5
직원
2022-05-30 513
야간근무 야식제공 관련 이번 야식대신에 저녁식사를 주간근무 대신 야간근무에 제공한다는걸 보고 콧방귀가 나오네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그런 말도안되는 제안을 하는거며 이걸 일리가 있다며 받는 노조는 뭔가요 주간근무자는 점심을 11시에 먹습니다. 퇴...  
1152 이번 24대 집행부가 한 일(ver2.6) 6
팩트체크
2022-05-29 923
1. 단협에 힘 실어주면 주식 지급 많이 받아오겠다고 해놓고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아옴 2. 세금보전 본인들이 얻어온 척 하다가 타운홀 미팅으로 인해 들통남 3. 4기 100여명의 투표권이 생기기 하루 전에 임협 투표 강행함 4. 코로나를 핑계로 익명 보장에 대...  
1151 선배님들 그만 싸우세요. 5
후배사원
2022-05-28 421
거론되는 분들 도긴개긴 같은데 그만 싸우시고 밤에 각자 몰래 만나 충성 맹세 마시고 다 같이 모여 사측 대표 불러서 사다리 타서 다음 위원장  결정 하세요. 전임시 팔아먹고 당선되면 또 팔아 먹을텐데 시끄럽네. 사측요. 빨리 결정 정리 해주세요.  
1150 야식이 제공되지 않고 있는 이유 9
개선요망
2022-05-27 540
1. 고정비 절감에 혈안이 된 회사  - 구성원의 건강, 행복 따윈 안중에도 없음    지금껏 없던 야식을 지급하려면 앞으로 고정비가 늘어나니 무조건 안하려고함    그래서 나온 대책이 주간에 주던 석식을 야간에 주겠다는 거임    회사 입장에선 어짜피 쓰던 ...  
1149 노조야 임금피크제 위법 대법 판결 나왔다. 3
대법판경
2022-05-27 435
생애주기별 임금테이블 임금피크제 도입 아니겠나?  우리도 뭔가 액션을 취해야하지 않나? 또 회사가 싫어하니 가만히 있나?  차기 욕심나면 조합원들한테 소통좀 해라 불통 노조야  
1148 정유사 꼴등 7
꼴등
2022-05-26 714
선배님들  교육훈련생 1기부터 현재까지 기수까지 임금,복지,처우 모든면에서 동종사 꼴등이랍니다. 후배들 꼴등 만들고 행복하십니까?  
1147 친구가 결혼해요!
익명요
2022-05-26 292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친한친구가 서울에서 결혼한다고 해서 ~ 친한 동창들끼리 모여봤는데 인원이 꽤 되어서 버스대절 하려고해요! 결혼식버스대절업체에 여러곳 문의해봤는데~ 결혼식버스대절은 보통2017년연식 버스가 40만원정도한다고 들었는데,  가격이...  
1146 선배님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13
각오
2022-05-25 596
예전처럼 사측과 짝짝꿍하여 팔아먹어도 그냥 넘어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역대 집행부가 했던 일들, 당시 전임자가 누군지까지 다 아는거 보셨죠? 요즘 젊은사람들 알거 다 압니다. 이번 집행부를 포함한 역대 노동조합에 대한 불신 또한 엄청나게 큰 상황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