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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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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8
1113 엄니 사랑합니데이 3
마지막글
2022-04-15 444
어차피 사측한테 말 안할꺼 아는데  지는 억수로 필요하다 생각해서 말이라도 해봅니더 1. 외조부모 조무보 경조휴가 동일 2. 의료비지원 부모님까지 지원확대 위 사항은 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더 지는유 울 할매 엄니 생각하면유  퇴직금누진제, 주택...  
1112 노조창립기념품 4
일방통행
2022-04-15 655
우선 감사합니다. 노조 창림 기념품선정시 대의원을 통하여 최소한 조합원 의견수렴 정도는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끝까지 일방통행이란 말이 나오네요. 아무튼 수고 많아요.  
1111 그건 그렇고 5만원 올라간거임?
??
2022-04-14 506
어디서 확인하면되누?   
1110 읽어나보시오 1
뒷구멍활동가
2022-04-14 484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새로 들어온 신입이들이 뭘 알겠냐만  회사는 단협에서 이 카드를 꺼낼건지 노사협의회로 꺼낼건지  많은 고민을 했었고 결과는 노사협의회 기구를 이용한거지 노동위에 조정 대상도 아니고 단협과 달리 노사협의회는 중도파기하...  
1109 을사 5적에 정미 7적 등장인가? 6
역사
2022-04-13 506
직권조인 도장도 찍기전에 얼씨구나 좋다 #측에게 눈도장 찍기 좋은 기회 신속히 달려가서 소송취하에 서명했다면서 7적? 일부 차기선거 열심히 준비 한다는데  전임자까지 했다는 놈들이 ㅠㅠ  
1108 절차상 민주주의는 인정해야된다. 5
하늘
2022-04-13 416
통상임금 관련 자유게시판에 여려가지 견해들이 많다. 물론 선거를 앞두거나 각 계파 조직들의 조직선점을 위해 이런저런 글과 댓글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러나 과정과 결과는 팩트에 근거해야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서는 안된다. 결과를 대의원대회에...  
1107 인상된 급여의 적용 시기가 궁금합니다 1
궁금이
2022-04-13 567
고생 많으십니다! 인상된 급여의 적용 시기가 궁금합니다. 4월21일에 받는 급여에 기본급 인상분과 통상임금이 적용된 시급으로 계산된 초과근무 수당이 반영되어 들어오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교육 수당 10시간은 실제 10시간 교육을 받으면서 근무를 해야 ...  
1106 다 필요없고 2
누진제
2022-04-13 385
누진제랑 월차수당  살려내라 느네들은 우리보고 욕심 많다고 해서는 안된다 느그들 욕심 때문에 후배들 미래는 없다   
1105 집행부.. 자기들 뽑아달리고 허리숙이며, 고개숙이며 퇴근길 인사할 때 생각나네 7
레알밥도둑
2022-04-12 584
진짜 그 때 그 절실함, 마음가짐보고 뽑았는데 역시나 사측에 팔아먹을줄이야.... 내 손을 짜르고 싶다....  
1104 행동하는 양심 4
구성원
2022-04-11 484
통상임금 관련해서 문자라도  보내고 조금이라도 행동으로 옮긴 현장 활동가 조직...민주노조만들기! 현사모와 기타 자칭 강성이라고 출마의사를 밝히고 다니는 현장조직...꿀 먹은 벙어리... 이번기회가 옥석을 가리는 단초가 됐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행동...  
1103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4
똑똑이
2022-04-10 631
저는 노동조합에 관심 많고 홭동도 했던 조합원 입니다 우리 회사의 통상임금이 법정 소송이 진행 중인데 결과는  누구도 모른다는 것인 진실 인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찌 될지 모르는 불 투명한 조건입니다 법정소송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소정근로 시간이 정해...  
1102 허튼소리 필요 없다. 직권조인이 말해준다. 2
바른길
2022-04-10 480
글 올린다고 욕본다. 직권조인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1101 사규에 180시간 13
사규
2022-04-10 797
사규에 제수당은 180시간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근데 왜 209시간입니까 노조위원장님? 사규는 옆집 개한테 준겁니까?  
1100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서 당당합시다 24
저년차 대의원
2022-04-09 856
통상임금 법정소송에 대해서 좀 알고 말들 하시오 1. 법원판결이 패소하면 지금의 조건이 무산됨 ( 책임있는 글을 뛰우세요 : 익명으로 전 조합원의 권익을  지우지 마세요  정말 승소 자신 있으면 당당히 이름  밝혀 주세요) 2. 홍보물에 승소해도 사측이 법...  
1099 조선을 일본에게로.. (feat. 이완용) 1
안중근
2022-04-09 254
일본과 짜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는 행위  회사와 짜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의 임금을 팔아먹는 행위 이완용을 포함한 을사오적무리가  SK 노동자의 임금을 다 팔아먹고있다.... 3월초 게시글과 딱맞아 떨어지는  '사측과 짜고 시나...  
1098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제안합니다. 14
제안합니다
2022-04-09 624
특별사노협의회에서 회사의 통 큰 제안과 노동조합의 결단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잡음이 많은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원인] 1. 새날 소송 대리인 답변 날조 의혹 2. 조합원의 의견 수렴 없이 빠르게 진행된 점 3. 위원장의 직권 조인 회...  
1097 11월 노조위원장 선거 1
구성원
2022-04-09 425
11월에 있을 노조위원장 선거를 대비 해서 현 집행부 깍아내리려는 듯... 상황이 엄중하고 중차대한 타임에는 민주노조 만들기를 제외한 어떤 전임자 출마 예상자도. 그룹도 목소리 한번 내지 않고 숨죽이고 있더니 끝나고 난뒤 슬그머니 존재감 드러내는 추잡...  
1096 응원합시다. 1
응원메세지
2022-04-09 190
이미 나온결과 응원합시다  
1095 직권조인 회사가 비상 상황인가? 3
법대로
2022-04-09 341
 대의원대회 대의원들 발언 선거를 위한 인기성? 적당히? 무지? 잘함? 단협이 있는데 취업규칙이 왜? 취업규칙은 비조합원. 통상임금은 근로조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가볍지 않다. 정묵/상철 집행부 임금테이블 변경은 조합원 총회 투표를 ...  
1094 위원장에게 제안 합니다 7
솔아솔아
2022-04-09 361
노동조합에서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새날 담당자와 조합원 대화 내용 당사자 동의하에 전 조합원에게 공개 할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