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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9
894 안녕하세요 타 회사 재직 감히 하나 여쭤봅니다 4
ㅇㅇ
 2022-02-09 528
혹시 대한유화 온산공장에서(생산) 신입으로 이직 하신분들 만족하십니까 ??  울산 사람이 아니라 아는 SK 지인이 없어서 잘 모르겟는데 대외적으로 알려진  SK 이미지와 다르게 내부적으로는 좀 다른가 보네요  
893 진짜 화가 난다 9
보드맨
 2022-02-09 608
오늘 4조2교대 첫 야간 근무하는데 진짜 화가 난다 12시간을 일하는데 식사 제공도 없고 보드맨은 쉬는 시간도 없다 나처럼 담배 안피는 보드맨은 말그대로 똥 오줌 쌀때 빼고는 눈 빠지게 보드 봐야한다 4조2교대 하면 야간에 식사 필요하고 보드맨 피로 해소...  
892 한국노총 이재명 지지선언 이게 제정신인가? 3
조합원
 2022-02-08 350
우리 상부단체인 한국노총이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인터넷에 나오는데 이게 제정신인가? 이재명이 좋고 그럼을 떠나 하부조직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지지선언은 왠 말인가? 이게 정말 맞다면 우리노동조합은 상부단체에 납부하는 조합비 당장 중단하고 한국노총...  
891 4조2교대 야간 근무시 식사 제공 없는게 사실입니까? 5
충격..
 2022-02-08 753
아니 근무하면서 12시간을 공복으로 있으라고요????? 야식비로 푼 돈 던져주면 끝입니까 당연히 실질적인 식사를 제공 해야죠. 동종사에서는 저녁, 야식 다 챙겨주는데 4조2교대 TF를 10번이나 하면서   이런거 하나 보장 못받고 노동조합은 도대체 뭐하는 곳...  
890 변형근무 관련 집행부는 대책은? 2
고년차
 2022-02-07 371
현장 곶곶에서 인원 정리후 남는 인력을 주간하면서 4조2교대 시행후 휴가자 대근으로 투입 하여 시행하고 있음. 집행부는 현장 늙은 조합원들의 변형근무 투입에 적극 대처하기 바람.   
889 이번 24대 집행부가 한 일(ver2.0) 9
기억하자
 2022-02-01 942
1. 단협에 힘 실어주면 주식 지급 많이 받아오겠다고 해놓고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아옴 2. 세금보전 본인들이 얻어온 척 하다가 타운홀 미팅으로 인해 들통남 3. 4기 100여명의 투표권이 생기기 하루 전에 임협 투표 강행함 4. 코로나를 핑계로 익명 보장에 대...  
888 올해 집행부 나오는 분들께
해오름
 2022-02-01 374
제발 사탕발림 일회성같은 되지도 않을 공약은 내세우지도 말고 저년차들의 피같은 요구 그리고 성과급차별등과 같이 소수지만 노조원들이 피를 토하는 하대차별받는 부분에 귀를 열어 주십시요 이번이 마지막이라생각하고 온몸을 바치는 일념으로.  현 집행부...  
887 거짓으로 포장된 이미지가 언제까지 유지될까
신기루
 2022-01-30 345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우리 노사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에서도 단단하게 뭉쳐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노사가 스스로 세운 원칙을 지키며 SK다운 선진 노사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구성원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  
886 실력 많이 늘었네 사측 뒤에 숨지마라. 2
기자
 2022-01-30 371
집행부가 조합원에게 보낸 글 전임자 분들 누가 적어요? 누가 보내 주나요? 과거 보다 글 솜씨가 일취월장 냄세가 나요?  
885 고정비 없애자 (Feat. 단수제 ,복수제) 7
다판다
 2022-01-28 662
약 10년 전 : 복수제 선지급 할테니 없애자    찬성 약 30년 후 :  NI 200% 선지급할테니 없애자   찬성 약 50년 후 : 상여 800% 선지급할테니 없애자   찬성   100년 후 선배들과 저년차 대화 미래신입사원 : 동종사에 비해 우리회사는 왜 이리 못받죠?? 선...  
884 싸우지 마라. 쉬어가는 시간 2
코메다
 2022-01-28 382
잠시 머리 식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석열 허경영 1대1 방송 토론하면 시청률은 최고 완전 잼 있을거 같은데 공중부양하고 미사일 발사하고 흥행 역대 최고 일거 같은데 곧 현실이 됩니다. 그렇게 잼있게 봤던 코미디 프로그램이 사라졌지만 요즘 정치...  
883 성과금 차등과 그영향 8
공정돌이
 2022-01-28 805
피엘과 면담은 했지만 막상 나오니 맨붕 마누라가 왜 금액이 작냐고 속이냐고... 그럴거면 이혼하자고 말은 못하고.. 화가나 이혼하자고했다 큰잘못도 없는데 말은 못하고성과금땜에 이혼이라니 정말 이게답인지 죽고싶은 괴로운맘에 글남겨봅니다 조원들도 아...  
882 세대간 논쟁이 되어서는 안된다. 2
하늘
 2022-01-28 354
게시판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국가에서 생각은 다를 수 있고 이를 판단하는건 상대에 따라 다른게 좋은거다. 하지만 노노간에 세대를 분류하고 논쟁을 세대간으로 몰아가는 건 한번쯤 생각해볼일이다. 저년차, 중년차, 고연차 ...  
881 노동조합은 죽었나 5
조선생
 2022-01-26 681
임원과 팀장이 현 노동조합에 지지 한다는 뉘앙스의 조합에 관여한 메일 글 현대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 노동조합 없다. 찍히면 노.사 협공에 죽는다. 조심혀 ㅋ  
880 공돌이의 한계 5
음
 2022-01-26 502
좋은제도 다 말아먹은 가장 중요한 이유. 공돌이의 무식함의 한계랄까? 당장 눈 앞에 돈 몇푼 쥐어주면, 옳타구나하고 덥썩 받아먹은게 문제임. 현재 결정이 미래세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고민은 단 1도 안하고, 눈앞에 던져준 달콤한 먹이에 홀려서 말도 ...  
879 잊지맙시다 4
팩트
 2022-01-24 826
말도안되는 임금협상제도 동종사중 우리만 없는 퇴직금 누진제(일시금받고 팔아먹음) 저년차들만 월차보상  없음   주택보조수당 기본금 녹임 (120%짜리를 4.23프로)  선배님들은 그대로 120% 젊을때  돈많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바꾼 임금곡선 (사실상 최저임...  
878 순례왔습니다. 1
음
 2022-01-24 481
옆집에서 성지 순례왔습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꼰대 임원이 서식한다는 서식지라고 이야기 듣고 구경하러 왔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877 노조위원장님 5
노조여
 2022-01-24 648
노조 조합원들이 부당한 대우에 대해 말한 것을 가지고, 조합원도 아닌 분께서 오판이란 단어를 쓰며 메일을 뿌리신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선배님들 고생하신거 모르고 말한겁니까?? 단순히 투정부리는 어린아이처럼 비유한 거에 대해서 ...  
876 임원 위치에 있는 사람이 7
참나
 2022-01-23 793
본부를 대상으로 보낸 메일중 일부를 발췌하면 “금번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회사의 통큰 배려 대비 기대만큼의 찬성률보다는 낮은 수준이기는 하나, 충분히 많은 분들께서 우리의 좋은 문화로서의 자부심을   유지해 주신 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한...  
875 아래 24대 집행부 관련 팩트로 맞는말씀만하셔서 하나 더 붙입니다. 2
노답
 2022-01-23 583
제일 늦게하는 4조2교대 S-OIL 보다 좋게하겠다고 입털더니 에스오일만도 못하게 연차보상도 없는 반쪽짜리 4조2교대 시행해놓고 입터는거 역겹다. 능력이 없으면 제발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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