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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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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8
831 의료비 자동신청
의료비
 2021-12-16 293
이게 어렵습니까? 요즘같은시대에 자동으로 처리되게 해주세요 예전처럼 개인정보가 문제되면 일괄로 메일 뿌려서 개인정보 동의 비동의 누르면 되지않습니까 자꾸 시대에 역행하는 모습 좋지않습니다  
830 기부 1프로 취소어떻게 합니까 4
기부
 2021-12-13 610
돈이없어서  안그래도 월급작은데 이거라도 아껴야겠음  
829 오너는 욕심쟁이 3
바꾸자
 2021-12-09 503
거꾸로 가는 회사  선경직물로 유공 잡아 먹고 텔레콤 잡아 먹고 파이 키워서 준다고 하더니 뒷 호주머니 챙기고  얼씨구 좋다.  선배들이  팔아 먹은 좋은 제도 혜택은 없고 일만 갑절 일세! 선배님들 거지근성 쪽발이 근성 버리자.  
828 환경과학기술원 근무직원도 노조 가입가능한지요
플랜트
 2021-11-29 230
안녕하십니까 현장에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금번 연구개발 실험 및 데모플랜트 채용 면접지원자입니다. 제목의 내용으로 재직 직원분들에게 문의드립니다.  기타 이외에 환기원과 관련된 모든 작은 부분이라도 알려주신다면 준비함에 있어 굉장히 큰 도움...  
827 계속해서 이야기 합시다
계속
 2021-11-28 264
백번말해도 안들어쳐먹으면  천번 만번 말해서 알아듣도록 해야합니다 노조랑 회사도 불합리하다는걸 아니까 가만히 있는겁니다 자기네들이 당당하면 공문띄우고 오해라고 이미 공지내렸을겁니다 자기네들도   불합리하다는걸 알기에  입 꾹 닫고 그저 잠잠해...  
826 보드 보기싫다 3
보드 보기싫다
 2021-11-27 409
재대로된 근무여건 만들어주십쇼 12시간 눈빠지겄습니다  
825 4조 2교대 TF 장난합니까 6
에휴
 2021-11-26 729
결국 보드 부분은 그냥 닥치고 괜찮으니까 보드 보라는 거네요? 진짜ㅋㅋ 기대도 안 했지만 이젠 기도 안찹니다 아무도 안 보려는 보드 서로 떠 넘기는 보드  그 어떤 보상도 없고 의무와 책임만 있는 보드 저도 하루 빨리 후배들한테 떠넘기고 현장 가야겠습...  
824 이번에 면접본 지나가던 중고신입입니다.. 7
중고신입
 2021-11-26 1049
친구들이 GS, 현오뱅, S-oil에 다니는 지인들이 있어 4대정유사중 SK에 대한 이야기만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4대정유사 중 가장 인지도 있고 좋은 기업이라 생각해 처음에 면접보러간다고 지인들에게 많이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면접보기전 회사정보에 대해...  
823 결국 이리되네요
노조
 2021-11-24 398
성인약국 폭탄세일 1+1 ★정품100%★최저가보장★ 100% 정품만 취급하는 온라인 약국 구매대행 싸이트 미래성인 약국 www.ggto3.top 8년간 고객 신뢰와 만족도 1위 재 구매율1 위로 거듭난 업체입니다.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신제품들!!! 주문하시는 모든제품 1...  
822 집행부와 상집들이 수련회를 가니 게시판이 조용하네?
방종
 2021-11-24 268
후배들의 불만을 틈타 충조평판 하는 글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내용을 보면 현집행부 관계자들과 차기 선거를 준비하는 자들의 이전투구로 후배들의 하소연을 외면하고, 노동조합을 부정하며 있지도 않은 노노갈등을 유발하고 있어 가...  
821 전 이정묵 위원장이 한국노총에 근무하는 이유? 8
바름
 2021-11-19 766
정답은? 1. 노.사 상생에 기여한 혁혁한 공로  - 임금테이블 변경  - 임금 소비자 물가지수 연계로 노.사 안정에 초석 기여?  - 주택보조금을 없애는 등 혁신 2. 인품이 올곧고 희생정신이 강하여 조합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사측의 강제 발령...  
820 노조 위원장 간부들
소통하자
 2021-11-17 478
저년차 간담회를 만들어서 목소리를 들어보고 질의 응답 시간 가집시다(사측 노사 협력실 이런 부류 사람들 다 배제하고) 오직 노조 인원들로만 해서 소통 좀 합시다 소통!!! 자꾸 2~3명 소소하게 불러서 식사 자리 만들어 애매하게 넘어갈려고 하지 말고  당...  
819 신입사원 채용에 오래달리기 까지 시키는 건 좀 16
이건 좀
 2021-11-16 902
신입사원 채용에 오래달리기까지 시키는 건 좀 안 그래도 2년 인턴도 불쌍한데 회사가 지나치게 갑질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조에서 이런거 막아야 하지 않나요? 저 사람들도 사람인데 1년 정도로 조정하고 힘 좀 써주세요 일하러 온거지 노예계약...  
818 흔한 노동조합의 소통 방식 3
호통노조
 2021-11-15 396
1. 담화문, 단체 메일, 단체 문자   ->나혼자 말할래 소통 2. 노조게시판 잠적    ->너혼자 떠들어라 소통 3. “할 말 있으면 조합사무실로 찾아오세요.”    ->맞다이 소통 4. 선배 후배 사측 다 모인 자리에서 저년차를 꼭 찝으며 “할 말 있으면 해보세요.”   ...  
817 흔한 대기업의 임금 혁신 2
눈뜨고 코베임
 2021-11-14 711
1. 소모적 임금협상 악순환서 탈피하여 ‘임금인상률, 물가 연동해 자동 결정’    ->사실상 노동조합의 임금교섭권 포기 2. 한국형 노사 교섭의 새러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노사가 함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로 함    ->현실은 CPI 도입 이후 임금 상승률...  
816 무소통 노조 2
무소통
 2021-11-12 406
정신차려라   
815 소통좀 1
소통좀
 2021-11-10 421
길게써도 소통안해주던데  짧게쓴다  소통좀하자 노동조합  
814 사지역지 4
CountingStar
 2021-11-09 630
안녕하세요 저년차사원입니다. 먼저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어 답답하면서도 화가나면서도 슬프기도 합니다. 왜 우리의 아우성들이 무시당하는걸까요. 단지 우리의 소리가 선배님들과 회사들에겐 어리광 부리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건가요? 정말 그렇게만 보...  
813 소통을 단절한 노동조합의 민낯 20
합리적의심
 2021-11-08 4768
노동조합 자유게시판에 공지로 올라온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를 읽어보시면 제24대 집행부 공약사항대로 자유게시판을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도록 2020년 2월부터 개선했다는 안내글이 나옵니다.  또한 2020년 2월 이후에 올라온 과...  
812 군대놀이 2
사회인
 2021-11-06 593
군대는 군대이고 회사는 회사입니다. 군대놀이 그만 좀 해주십시오 선배님들… 회사가 즐겁지가 않습니다.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지만 제발 각성하세요  본인들의 자식들이 회사에서 이런 대우 받았다고 하면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미친짓을 하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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