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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9
814 동호회를 위해 18
새벽
 2022-09-07 467
동료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한 모습으로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SK에 입사한 조합원들이 운도잉 좋아 동호회를 만들고 함께 땀을 흘리면서 웃고 팀웍을 위해 언성이 올라간 경우도 있었지만, 이런 소소한 일상의 시간들이 너무...  
813 부회장은 구성원 상대로 통보회 하는데 1
ㅇㅇ
 2023-03-14 467
위원장은 조합원들 상대로 설명회 할 생각 없어요?  후생관에서 점심이나 잡수시면서 하루하루 까먹을 생각인가요?  일이 많으신 것도 아니신데 넉넉하게 1~2주 잡더라도  현장 돌면서 설명회 좀 가지시죠 위원장님   
812 14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 2014에 참가하세요!
노동자연대울산
 2014-07-06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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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저년차가 보는 진실의 눈 5
노답
 2022-10-12 466
1. 이x권 (현사모) : 볼것도 없는 퇴직금 단수제 주역들, 퇴직전 마지막 발악하러 나온 사람들 같다 2. 이x훈 : 현장과 소통없고 209시간 통상임금 진행시킨 주역이며 박국장 내쳐버린 독재자 3. 노x철 : CPI, 주택보조금 등 말할 가치도 없음  4. 오x훈 : 카...  
810 [공개모임] 통상임금과 임금체계 개편,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
노동자연대울산
 2014-07-01 465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공개모임] 통상임금과 임금체계 개편,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 연사 : 박설(<노동자 연대> 기자) 일시 : 7월 8일(화) 오후 7시30분 장소 : 울산이주민센터(4공장 구정문 건너편) 참가비 : 2,000원(학생 1,000원) 문의: 010...  
809 10.11 의료민영화저지 울산시민대회!!
울산대책위
 2014-09-26 463
.  
808 야간에 라면 문제 1
어영노조
 2022-02-16 463
야간 12시간 굶다보니 단체로 라면 끓여먹고 있는데 이러다 코로나 걸리면 누가 책임지나요?  
807 읽어보세요 2
불만이너무많네
 2022-02-27 463
조합욕하는지 이해못하는 1인으로 게시판상태가 엉망이라 글쓰는데 특별노사협의회에서 사측이가져온내용이 기본급인상이 아니라 통상임금이잖아? 회사는 자기들 손해보는 제안을 먼저안하는거 알잖아 통상임금제안이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는 모르지만  아직 ...  
806 화재 폭발시 실험실에서 구급차를 몬다는게 정상입니까? 3
ㄱㄴ디
 2022-09-03 463
폴리머는 안전팀 교대인원이 혼자라 화재 폭발시 폴리머 실험실 인원이 구급차를 몰게 되어있는걸 봤습니다. 아무리 고정비를 줄이는게 관리자들의 성과라해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 집행부에서 회사를 상대로 얼마나 강경하게 어필할 것인지 지켜보겠습...  
805 통합의 기회...
조합원
 2014-10-15 462
.  
804 혼내준다
바스코
 2022-04-28 462
혼내준다  
803 교대근무 식사 개선 안하는 이유 이거 팩트? 1
공가리
 2022-09-12 462
1.현대, sk텔레콤, 하이닉스처럼 의료비 지원 부모까지 확대 2. 퇴직금누진제 팔아먹은거 원상복구  3. 근무의욕 떨어뜨리는 행위 자제 [의미없는 평가, 절차, 모임 자제]  
802 <공개모임> 경제 위기 대안은 무엇인가? 마르크스주의 vs 케인스주의
노동자연대울산
 2014-08-18 460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공개모임] 경제위기 대안은 무엇인가? 연사: 강동훈(노동자 연대 기자) 일시: 8월 19일 (화) 오후 7시30분 장소: 울산시민연대 교육관 (달동 중앙학문병원 건너편 리틀 동물병원 건물 3층) 참가비: 3천원 (학생 2천원) 문의: 010-5004-1...  
801 대한민국임금실태
임금
 2016-09-07 460
[단독] 근로소득자 절반 연봉 2000만원 이하…중간소득층은 하향평준화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 본문듣기 설정 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빠름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A17면| 기사입력 201...  
800 노.사 협공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통상임금 처리하라. 4
정보맨
 2022-03-25 460
긴급 명령!!! 현 집행부 임기내 모든 수단을 동원 여론을 유리하게 조성하여 통상임금을 최소 비용으로 처리하라. 노동조합 게시판도 장악 하라. -끝-  
799 [공개모임] 동북아 불안정, 중동의 위기를 이해하기 위한 마르크스주의 기초-제국주의란 무엇인가?
노동자연대울산
 2014-07-21 459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공개모임] 동북아 불안정, 중동의 위기를 이해하기 위한 마르크스주의 기초-제국주의란 무엇인가? 연사: 허수영(노동자연대 활동가) 일시:7월 29일 (화) 오후 7시30분 장소: 울산시민연대 교육관 (달동 중앙학문병원 건너편 리틀 동물병...  
798 노동자 피 빨아 빳떼리에 쏱아 붓는 구나 2
공시
 2023-02-27 459
지난 2월 24일 빳떼리 자회사에 1조1200억원 유상증자 함. 노동자 피 빨아서 사세 확장하는 회사.  
797 <공개모임> 신자유주의로 노동자 계급은 어떻게 변했는가?
노동자연대울산
 2014-12-06 457
* 일시: 12월 9일 (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울산 시민연대 교육관 * 연사: 김문성 (<노동자 연대> 기자) * 참가비: 3000원 (학생 2000원) * 7시 30분 부터 8시까지 활동토론을 합니다.  
796 노조가 올해 조합원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나요? 4
직무유기
 2022-07-20 457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임협 속전속결로 끝낸거랑 통상임금 짜고친거 처럼 사측을 위한 일 말고 노조가 올해 조합원을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나요??? 야식 문제는 아직도 해결 못해서 교대조는 반년 넘게 굶어가며 야간 근무하고 있고 보드맨 12시간 야...  
795 CPI 이대로 유지하면 근로자들 망한다 4
존리
 2022-09-26 456
임금상승률 cpi  요번엔 좋겠지만 미래를 본다면 망한거다.. 우리나라 앞으로의 미래는 일본을 보면 된다  * 일본cpi 22년도 2% 수준 (전세계 물가 폭등시기) 21년도 0.9% 수준 20년도 0.7% 수준 19년도 0.3% 수준 1990~2018년도 -0.5~ 0.5% 수준이다  물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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