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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9
775 함께살 것이냐? 각자 살 것이냐? 2
2016-06-06 447
우리는 이제 조직내의 이기적이고 자기주장만하는 몇 사람의 큰 목소리와 대안도 없이 짦은 지식의 근시안적인 몇 사람들의 아우성으로는 희망이 없다.   큰배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태풍도 큰 파도도 해쳐 나가야 된다.   아마 태평양을 지나가는 배의 구성원 ...  
774 사측 대변인의 요약 1
호구로보는 사측
2022-02-26 447
사측이 얼마나 현장에서 고생하는 선배후배님들을 개돼지취급하는지 알게 되었다  어이가 없는 부분  1번 임단협 cpi 2.5% +호봉상승율2.5% + 통상임금바뀌면 14프로대 임금상승이 기대된다 ? 우리 호봉 상승한 퍼센트를 왜 자꾸 집어넣는데? 임단협은 실질 물...  
773 현대차노조 12년만에 전면파업
현차
2016-09-26 446
현대차노조, 12년만에 전면파업…울산·전주·아산공장 '올스톱'(종합)연합뉴스 기사전송 2016-09-26 07:01 최종수정 2016-09-26 09:18   뉴스 기사 현대차 울산공장 전경 현대차 노사 상견례 모습 ...  
772 임원선거
조합원
2016-10-08 446
임금교섭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으니 어절수 없다 다음 집행부가 들어와서 좀더 잘하면 된다 이번 선거는 강성 ,민주, 보수가 중요하지 않다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야한다. 능력이 안되면 강성, 민주, 보수  모두 소용 없다 선거때만 되면 마치 투사처럼 이야기...  
771 게시판을 개판으로 만드는 한심한 위원장 2
정치
2017-04-02 446
민주당이 고향당이라 맘에 들면  조용히 혼자 지지하던지. 위원장이 민주당 지지 한다고 설쳐되니 게시판에 정치관련 글들이... 게시판을 한마디로 정치판 개판으로 만드는 거지. 조합원들도 생각과 성향에 따라 지지 정당이 다를 수 있으니  위원장도 정치 하...  
770 수요일 저항의 날 실시에 대하여 2
수요일
2017-04-02 445
저항의 날 이날에 실시하는 노동조합 지침사항이 형식적 행위인가요 반드시 지켜야하는 의무준수 사항인가요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하나요 지키는 몇몇 사람만 저성과자로 낙인찍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일부 사측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앞잽이들이 많이 ...  
769 NI언제 입금되나요 1
NI
2022-07-05 445
NI언제 입금되나요  
768 성과금관련 투쟁에 수고가 많습니다 1
평민
2023-02-22 445
노동조합의 투쟁에 수고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노노갈등에 대의원과 조합원 그리고 집행부간의 갈등을 만드는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성과금관련 사측의 일방통행 당연히 용서할수 없는 상황 인정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전조합원에게 공지날...  
767 고충처리게시판을 조합원게시판으로 변경바랍니다. 1
조합원게시판
2014-11-17 444
고충처리게시판 사용이 지금껏 한사람 뿐입니다. 조합에서 답 또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조합원게시판으로 변경 신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합원들이 보고 공감대를 가질 수 있도록 신설해 주시고, '고충처리'내용이라도  조합원이 볼 수 있도록 해주시고...  
766 회장님의 마지막 마라를 아는가? 1
마라
2022-01-14 444
현 집행부 다음에 나오지마라~  모바일 투표 실화가?? 코로나로 인해 모바일 투표 하자고?  들어보니 상품권 수령하러 오라고 했다메 그건되고 이건 안되나?  대통령 선거도 모바일로 하고 다 모바일로 하자 그냥ㅋㅋ  사측이 시키드나? 정신 차리라  그리고 ...  
765 엄니 사랑합니데이 3
마지막글
2022-04-15 444
어차피 사측한테 말 안할꺼 아는데  지는 억수로 필요하다 생각해서 말이라도 해봅니더 1. 외조부모 조무보 경조휴가 동일 2. 의료비지원 부모님까지 지원확대 위 사항은 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더 지는유 울 할매 엄니 생각하면유  퇴직금누진제, 주택...  
764 핸사모 조력자들 19
노조원
2022-06-17 444
핸사모 도움주는 조력자들 입은 살아있다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 ㅋㅋㅋ 주둥이로 털어 제낀다 선거때 까지 계속 털어라 노사협력은 알껀데 왜 그냥  놔두지???  
763 게시판 조용하네 전권아 심심하네 1
동상
2016-09-20 443
넌 꼴찌다 ㅎㅎ 저유소 마실 갔나? 글 좀 올려라 멍충아ㅋ  
762 노조의 역할 1
정신차립시다
2022-03-07 443
노조가 직원들에게 알려줘야할 사실들을 저년차들이 스스로 조사하고  알아보고 체크하며 직원들의 알권리를 지켜주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반성하세요.  회의 내용 그대로 받아적어 메일로 보낸다고 다가 아닙니다.   
761 시무식 어떤가요??
익명
2023-02-10 443
요새 날씨도 많이 풀리고 연초인데 회사 목표와 조직력을 다지기 위해 1박2일 워크샵 어떨까싶어여 버스대절견적이 생각보다 저렴한거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가장 큰 금액이 드는 이동수단인 버스대절견적을 줄이면 괜찮지 않나요? 게다가 요즘 비수기라 관광버...  
760 고년차의 성과급 쟁취 방안
고년차
2023-02-27 443
 SK노동조합의 조합원으로써 지금의 후배 조합원에게 조금 미안하다는 미음을 표현 하고싶네요 노동조합을 이끌었던 선배 조합간부들이 성과금에 대한 노사 협의가 아닌 합의를 단협에 박았으야 하는데 하지 못한점 정말 미안합니다 현 조합 간부님들 성과금 ...  
759 23대 노동조합 선거가 임박했다
선거임박
2016-10-13 442
노동조합을 3년동안 책임 질 선거가 다가 왔습니다. 출마자로 거론 되는 사람들을 보면 강성도 있고 보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선택해야 조합원에게 득이 될 까요? 강성을 뽑자니 싸움만 하다가 얻는 것 없이 피곤하기만 할것 같고 보수를 뽑자니 사측에...  
758 무엇이 그리 급했을까? 2
에혀
2022-04-05 442
법무법인 새날측에서 소급분 및 180시간 포기한게 아쉽다 라고 이야기한 것은 죄다 빼고  노측, 사측 유리한 단어들만 고집해서 결과문에 명시를 했다.  소급분 그 많은 금액 포기하는 것 정도라면 180시간으로 끝까지 협의 봤어야지 뭐가 그리 급했으며 법무...  
757 밑에 복지관련 답글
2023-05-24 442
그건 차장급이상 특혜지 복지가 아님  생각좀 하고 글쓰셈  
756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글쓴이
2024-03-02 442
부탁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