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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8
32 후니드의 중국산 고추가루 사용..어떻게 생각하세요. 1
고추가루
 2014-03-08 3913
 언제부터인지 중국산 고추가루를 사용하는 식당.. 처음엔 국내산+중국산 고추가루를 사용한다고 하더니 이젠 중국산이 앞에 나와 중국산+국내산 사용한다고.. 그럼, 국내산 1%가 섞여 있으면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해도 괜찮은 건가?   집에서 중국산 고추가루...  
31 성과급 관련 위원장이 보낸 메모랜덤 : 위원장님 장난 하십니까? 13
나그네
 2014-03-08 5370
노동조합위원장이라는 자가 사측에 항의조차 하지 않은채 조합원에게 보낸 메모랜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합원동지들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불편한 심기가 다소 있다 할지라도 많은 관심과 지지로 노동조합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  
30 삼성,lg 통상임금손질 1
현장
 2014-03-07 3725
삼성·LG, 통상임금 손질..타 기업 임금개편 '불가피'뉴시스 | 정옥주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삼성전자에 이어 LG그룹 전자계열사들이 올해부터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을 포함키로 결정하면서 다른 기업들의 임금체계 개편 논의에 상당한 영향을 불러일...  
29 통상임금
ysy5834
 2014-03-06 3559
LG전자, 통상임금에 상여금 전액 포함 |기사입력 2014-03-06 19:0410 광고 광고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LG전자가 지난해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라 정기상여금 전액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 6일 LG그룹에 따르면 LG전자 경영진과 노조는 지...  
28 포럼>박근혜의 의료 민영화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2014-03-06 3658
. 제6회 노동자연대 울산포럼 박근혜의 의료 민영화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연사: 안외택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장)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박근혜 정권의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해 투쟁해 온 활동가다. 일시: 3월 25일(화) 오후 7시30분 장...  
27 옆집 성과급 350 % 4
노동자
 2014-03-04 4981
옆집에 성과급 350 % 나온다네요...  
26 토요일 휴무 유급휴일과 무급휴일 1
조합원
 2014-03-03 4049
주5일제 근무를 하신다는 것은 사업장이 주40시간제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이라고 보입니다. 한편 토요일이 기본급에 포함되는지 수당인지 여부를 문의하시는 것이 토요일에 일을 안 해도 기본급에 일당이 포함되었는지, 일을 하는 경우에는 무슨 수당이 지급...  
25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교육
노동자
 2014-03-03 3683
통상임금 해결 방안 초석 다지기 노동조합에서는 지난 2월 22일과 24일 서울 법무법인‘율려’의 정경모 대표변호사 와 윤인섭 현중노조 고문변호사를 초청해 통상임금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의한 판결이 나고도 고용노동부와 재벌들이 ...  
24 노동자와근로자의 차이점
노동자
 2014-03-03 4051
노동자와 근로자의 차이점에 대해서요. 1. 사전적 차이 노동(勞動) :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 근로(勤勞) : 부지런히 일함. 노동이 포괄적으로 경제활동을 영위하기 위해 자신의 노동력을 매매하...  
23 '이효리 노란봉투'
손잡고
 2014-02-27 3277
[Why뉴스]'이효리 노란봉투' 왜 사회적 운동으로 확산되나?'이효리 효과', 손배 가압류' 문제 해결위한 사회적기구 '손잡고' 닻올려노컷뉴스|입력2014.02.27 10:57 [CBS노컷뉴스 권영철 선임기자]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 시원히 짚어 줍...  
22 사내식당이용자 외 주간근무자 점심메뉴 쫌 변화시켜 주십쇼! 3
외곽점심메뉴
 2014-02-18 3671
 존경하는 위원장님 과  집행부 여러분, 신신당부 드릴 말씀 올리겠슴다. 우리는 사내 식당에서 밥묵지 못하는 회사 외곽지역서 주간근무하는데 점심메뉴가 교대근무조와 똑같이 나옵니다. 근무조 바뀌면 또 같은 메뉴의 식사 반복하기를 어언 몇년이었는지......  
21 먼저 먹는 놈이 최고인가?
신문고
 2014-02-14 4770
조합원을  위한  투쟁 한번  하지 않고 사측놀음에  놀아난 자들이 조합비를 마구잡이 퍼드셨다고... 조합원의 피를 빤 썩은 어용들을 고발하고 수사케하라!  
20 담쟁이
조합원
 2014-02-14 4761
담쟁이 –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가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가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  
19 경조사 빠른 게시 부탁 드립니다. 1
조하번
 2014-02-11 4135
내용 무  
18 조승수 울산시장 예비후보 SK사측에 의해 SK노동조합 출입 거부당해
열받아!
 2014-02-10 3860
[보도자료] 조승수 울산시장 예비후보 SK사측에 의해 SK노동조합 출입 거부당해 |기사입력 2014-02-10 14:45 광고 광고 [보도자료] 조승수 울산시장 예비후보 SK사측에 의해 SK노동조합 출입 거부당해. 공당에 대한 몰상식과 무례한 행동이자 노동조합 운영의 ...  
17 자유게시판 관리
그루터기
 2014-02-06 5076
자유게시판이라 함은 기본적으로 익명성을 담보하자는거지   아무 내용이나 올려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전 홈피는 기명이였는데도 대출광고등의 글이 자주 올라왔는데   집행부 업무에 바쁘시겠지만 홈피는 노조의 얼굴이니 그런 글은 안보였...  
16 22대 노조 집행부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2
허인호
 2014-02-05 4380
 22대 노조 집행부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자유게시판의 기능을 회복하고 제 기능을 찾음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노동조합 활동에 헌신하심에 건강 잘 챙기시고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 일단 문열고 나중에 고치시오
조합원
 2014-01-27 5097
내용무  
14 홈페이지 언제 오픈하나요? 8
anonymous
 2014-01-27 5178
오픈을 해야 할말을 하지요  
13 자유게시판입니다.
anonymous
 2014-01-24 4373
자유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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