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글인지 모르겠는데 참 암울하다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될 일 무슨 투사인양 숨어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의문이다

성과금은 단협에 분명히 협의라고 되어 있어서 전 노동조합에서 협의를 합의로

바꾸지 못해서 더 이상 투쟁해도 결과가 없기에 단협에서 치열한 협상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당장 다 잃었다고 하는 글을 보니 생때만 써는 생쥐같네 어이가 없음


좀 더 단단해지고 좀 더 현명하게 대처 합시다

그 만큼 흔들었으면 되었네요 뒤에 숨어서 자꾸 분탕 글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