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 어떻든 칼을 뽑았으면 끝까지 하던지 최소한 뭐하도(회사 대화요청) 하고 마무리까지 책임지고 내렸어야지 뽑다가 던지고 가면 따르던 사람들은 그냥 죽으라는겁니까?

선발대가 도망가니 오히려 무시받고 업무외에 조직활성화니 뭐니 마음도 무겁고 불편한데 계속 진행하고,집회참석 대상자들 면담 들어가고 교육,회식시키고 이게 동참했던 결과입니까?? 답답하고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