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회사측은 차등 성과자에게 미지급 차액분 성과금을 돌려 주기 바란다.

2008년 부터 2017년 까지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 동안

차등 성과제를 만들어 시행하였고,

작년에는 임금협상 0%를 제시한 것을 유추해 보았을 떄 이는 사실상의 성과연봉제의 시작이었슴을 알 수 있다.

차등지급 받은 직원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었다.

같은 직장내 차등 이란 말은 차별받는다는 의미에서 인권적으로도 문제가 깊다.

저성과차등제는 결국 정부의 저성과자 일반해고 시키고자 하였던 의도도 감지되었던 바,

이제 회사는 차등 지급 받았던 직원들에게 차액분을 돌려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