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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6
1870 꼭 인천에만 가능한가요?
다니
 2024-03-07 394
보면은 콜택시 , 콜밴 , 인천공항콜밴 정도만 있지 김포공항으로 가는 콜택시나 콜밴은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렇다면 김포는 안가는건지.... 김포도 노선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 복잡하지않아서 웬만하면 김포를 통해서 가려고하는데 인천공항콜밴 인천공항...  
1869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글쓴이
 2024-03-02 432
부탁드입니다  
1868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힘냅시다
 2024-03-01 180
부탁드립니다.  
1867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부당처사
 2024-03-01 109
부당하지않고 정당한근무하고싶습니다  
1866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물노조
 2024-03-01 101
각성하라.  
1865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노사협력실?
 2024-03-01 118
집행부의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노동조합이 아니라 노사협력실2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제가 오해한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좀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1864 많을땐 버스 별로없을땐 택시 !
장탱
 2024-03-01 115
이렇게 정리를 했어요 관광이나 등산처럼 많은 사람이 여행갈때는 버스대절 , 10명 남짓이면 콜택시 이렇게 정리를했어요 버스는 15~45인승의 버스가 있죠? 그만큼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많은분들이 버스대절을 하는거같애요 그렇다면 그...  
1863 사측의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 이제는 막아야합니다.
막읍시다
 2024-03-01 200
젊고 실력있다던 위원장님 이제는 좀 보여주십시오.  
1862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물노조
 2024-03-01 100
.  
1861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당근배
 2024-03-01 84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을 원합니다.   
1860 1%행복나눔 보다 조합비 빠져나가는게 더 아깝습니다.
조합비아깝다
 2024-03-01 235
조합비 받아먹는 만큼만이라도 노조 역할을 좀 해주세요.  
1859 진정 조합원을 생각하신다면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water nozo
 2024-03-01 158
내 친구 내 동기가 제대로된 이유도없이 진급누락과 엘피를 겪는데 노동조합이 나서서 보호해주지 않으면 누굴 믿나요  
1858 이것도 하나 못막으면 개쌉물노조중 물노조인거 ㅇㅈ?
qudtls
 2024-03-01 249
누가봐도 조합원 말살하려는 회사측 소행인데 조합은 조합비의 가치를 다해주세요.  
1857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codkeueu
 2024-03-01 70
시바  
1856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HOU
 2024-03-01 60
.  
1855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본분
 2024-03-01 72
뉴스킴 반대 총력 투쟁 참가자들 사측에게 불이익 받을때 외면하는 모습을 보며 노조에게 실망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는 부디 다른 모습 보여주십시오. 그러라고 있는 자리입니다.  
1854 모니터링 하시는 노조원 분들 이번엔 나서주세요.
현타
 2024-03-01 231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많은 사건들과 경험들이 누적되어 정말 노조에 정이 떨어질 지경입니다. 애사심은 없어진지 오래고, 마음속에 악의가 가득차네요. 노동조합원들 조합 활동 준비하시면서, 애기했던 결의등은 다 보여주기 식이였나봅니다. 앞과 ...  
1853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ddd
 2024-02-29 111
한번이라도 진정한 노동조합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1852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BTX
 2024-02-29 123
화이팅입니다  
1851 위원장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위원장님
 2024-02-29 296
위원장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New IB scheme 철폐로 한뜻모아 본관 앞에서 소리쳤던 우리입니다. 그 이후 저흰 보호받지 못하였습니다. 회사 혹은 관리감독자들은 언제든 저희를 찍어누를 수 있는 무기를 들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기댈 곳은 노동조합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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