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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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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9
1475 임협 단협 성과급 궁굼합니다 2
궁굼
2023-01-04 1191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임협 단협 성과금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는게 이상하리 만치 궁굼합니다 임협은 소비자물가지수로 정해졌잖아요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진행할꺼다 이정도는 공지할 수 있잖아요  
1474 25대 집행부에게 질문드립니다. 13
젊은조합원
2023-01-02 1149
우선 제25대 집행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출범 이후 첫 출근일인 1월 2일에 글을 적는 이유는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운영 방향에 대해 꼭 고민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조합 자유게시판은 24대 집행부에서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  
1473 성과급 찌라시 4
찌라시
2023-01-01 1771
지금 현장에 1500프로 2000프로 소문이 도는데 기분은 좋네요  
1472 배터리 직군 임금체계 개편에 힘써주세요 6
배터리
2022-12-30 617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배터리 직군의 조합원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유일하게 임금 차이가나는 직군은 온과 iet 기감직 밖에 없습니다 엔지니어도 전부 같은 임금체계지만 유일하게 정보전자소재직군의 기감직만 급여체계가 낮습니다 울산 및 인천...  
1471 통합 1
통합
2022-12-26 430
세대통합 의식통합 너무 좋아요 당장 성과급에 주식 10주 임금협상 소비자물가+알파 선배 모시고  후배 챙겨준다는 약속 믿습니다 율이형이니까  
1470 야식 업체에 대해서 1
밥심
2022-12-25 414
이런 일로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몇 달 전부터 야식 제공을 해주시는 점에 대해서는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나온 야식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양은 점점 줄어들고 맛이나 퀄리티 또한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  
1469 '이번주 60시간, 다음주 40시간'…주 52시간·호봉제 개편시동 3
지키자
2022-12-13 526
정부의 노동개혁 밑그림을 그리는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노동시간,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최종 권고안을 공개했습니다.  주 52시간을 최대 연 단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임금체계도 직무 성과 중심으로 권고했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1468 25대 선거개입 5
민주노조
2022-12-04 618
이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얼마전 선거가 한창일때 누가 3번 5번 6번 후보자 험담을 헸다하네요 3번은 현위원장을 배신한 부위원장 정책국장이 따로 나와서 되겠냐 하면서 배신자라 헸고 부위원장후보도 문제있다 5번은 노동조합 돈 빼먹을라꼬 나왔다면서 22대...  
1467 블라인드-에쓰오일 통상임금 소송 관련글 9
블라블라
2022-11-25 1372
[통임 판결문이 나와 전합니다. 월드컵 축구가 진행 중인 시간인데 통임 판결문의 소식이 조기에 나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저의 통임 청구의 소정 근로시간 180 시간과 상여금  600 프로는 법원의 판결로 전부 인정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법원에 첨부...  
1466 GS 300빠센트 나왔다메
삼백
2022-11-22 769
60주가 아니고 300 빠센트 나왔단다  
1465 율희형 선거때 현장에서 목터져라 외친대로만 하소 1
현장
2022-11-10 561
앞집 옆집 신경쓰지말고 형이 주장했던 공약만 지켜주세요 화이팅입니다.  
1464 180시간가자 4
투쟁!
2022-11-07 696
동종사는 통상임금 180시간으로 협의가 진행중으로 보여지는데 우리도 내년에 통상임금 180시간 시수 변경에 무조건 사활을 걸어야..  정유4사 연대 투쟁도 고려해보시다  
1463 옆집 180에 600한다는데? 2
옆집
2022-11-06 950
s-oil , gs 둘다 180에 600깔고간다는데 우린 뭐하냐..  
1462 율희형 팔아먹지말고 빼앗기지말고 끌려가지 않는다는 약속 2
180시간
2022-11-06 490
꼭 지켜줄꺼지?  
1461 조합원들 살아 있네
참사
2022-11-05 332
선택 똑똑하네. 율희 당선 축하합니다.  
1460 형제도 집행부도 쪼개지는게 선거다 화이팅!
분열
2022-10-12 210
바보 취급  
1459 우리 노동조합의 현실
현장
2022-10-12 249
친형제도 갈라져 다른팀으로 출마한다. 어떤 설명 보다도 이해가 가는 우리 노동조합의 현실 아닐까?  
1458 탈영병 배신자 급조자 조합원을 바보로 취급하나 2
후보자
2022-10-12 256
보기좋음  
1457 이번 선거 특징 5
선거
2022-10-12 311
전임자5명을 구하지 못해 앵벌이 선거다 생각도 다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기저기 기웃거리는 선거다 5명을 구하기 위해 안 맛는 사람이라도 일단 채우고 보는 선거다 문제가 많은 사람들끼리 5명을 끼워서 출마하는 선거다 이런 선거로 사측과 어떻게 싸...  
1456 저년차가 보는 진실의 눈 5
노답
2022-10-12 466
1. 이x권 (현사모) : 볼것도 없는 퇴직금 단수제 주역들, 퇴직전 마지막 발악하러 나온 사람들 같다 2. 이x훈 : 현장과 소통없고 209시간 통상임금 진행시킨 주역이며 박국장 내쳐버린 독재자 3. 노x철 : CPI, 주택보조금 등 말할 가치도 없음  4. 오x훈 :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