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네요
출마자들은 없는조직  있는조직 총가동하여 조합원들을 만나고 많은 노력을 하네요
필자에게도 심심치 않은 제안을ㅡ
그런데 상황근무자들의 포지션이 먼가요 조합원과 회사의 가교역할을 통하여 구성원들이 직접회사에 이야기 하지 못한것을 전달하여 경영에 반영하여 좋은 회사를 만들기위한 업무중에 하나가 아닌가요
근데 상황들이 현장에 오는것을 꺼리는 분위기가 먼가요.
반대로 오기를 기다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상황중에 특정인과 함께 출마한 분도 있어 팔이 안으로 굽는건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오래(9~10년)계신분은 이런거를 더 잘 알잖아
근데 그분이 더 심한건 먼가요
회사욕도 은근히 많이 하고 특정인들 욕이나 하고 그러니까 현장오는거 싫어 하잖아요 특정인 때문에 전체가 매도 되는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신망받는 상황실 신뢰받는 노동조합 만들수있는 분이 당선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