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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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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8
1333 반장과 조원의 차이가 너무 큼 (위화감 조성됨) 4
차이
2023-05-31 766
1332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4
물류
2016-09-21 765
1331 노동조합이 진정 자존심이라도 있는가? 1
조합원
2021-07-13 765
1330 역대 최악 병신 대장 2
헐값
2023-06-18 765
1329 [정책ㆍ연구] "노동시장 대 혼란 일어난다"
한국노총원
2015-09-08 764
1328 김동만 위원장님은 조합원의 투쟁을 살펴보시고 대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
한국노총 조합워
2015-09-13 764
1327 나도 반장좀합시다 8
반장
2022-05-05 764
1326 동행길의 문제점 및 세대갈등이 일어나는 이유 9
마음의소리
2022-07-13 763
1325 올해가 지나가겠어요 이러다가.. 2
싸원
2016-09-27 758
1324 강성노조 양반들 어디갔냐? 현차보고 배워라 7
자칭강성
2023-09-13 758
1323 대기업노동자를 귀족이라 부르는 위정자들의 국민이간질
노동자
2015-09-04 757
1322 정년연장 어차피 사측에서 요구할텐데 요구안으로 왜 넣어놈?? 1
한심
2023-05-21 756
1321 기본급 2%↑·격려금 지급 등…20년 만의 파업 '우여곡절' 1
현중
2014-12-31 754
1320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위한 투쟁 멈추지 않을 것 1
한국노총원
2015-08-06 753
1319 출마 예{상자 성향 분석 1
정보과
2016-09-04 752
1318 흑자성과급 1
옆집
2017-03-03 750
1317 4조2교대 야간 근무시 식사 제공 없는게 사실입니까? 5
충격..
2022-02-08 750
1316 대단한 조합원 찬성96.75% 이제 사측이 보답할 차례
최고
2023-02-08 748
1315 통상임금, 그리고 우리의 태도 (3줄 요약O) 6
블라글퍼옴
2022-02-27 746
1314 배부른 이기적 욕심쟁이
인성
2022-01-03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