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저평가자 확정 전 가까운 지인 몇 명만 저성과자 대상에서 빼 달라고 사측에 청탁을 넣었다는  설이 있었고

전체 조합원들을 볼모로 현재 쇼 중인 투쟁 또한 성과급, 호봉 누락자 100여 명 중

가까운 상집부장 몇 명만 사측에 청탁하여 구제,

"만족 스럽지 않지만 . .." 메모랜덤 한장으로 쇼를 마루리 할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합니다.


- 18대 임@@호 위원장 시 사측의 노동조합 힘 빼기에 동조?

  집행하는 일에 사사건건 반대하고 심지어 고발까지 함.

- 과거 위원장 사퇴 후 현장에 복귀 않고 공상휴가라는  사측의 특혜를 받음.

- 진보정당인 정의당, 노동당도 아닌 보수야당인 민주당 지지선언.

  민주노총의 비판에도 불구 당선 가능성이 큰 민주당에 줄을 대 차후 정치 발판을 마련할 목적.

- 전임자의 급여는 전임 전 평균급여를 받는 것이 원칙이나 O/T, 야간 도 전혀 없었음에도

  60시간/월 수당을 받는 것은 사측의 뇌물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닌지?

  사측이 현장 O/T 관리는 철저히 하면서 정당한 이유 없이 지급하는 이유는?


사측으로 부터 많은 특혜를 받은 자가 과연 조합원들을 대신하여 제되로 된 목소리 실질적인 투쟁을

 기대 할 수 있을까?

한번 단 맛을 본 자는 단 맛의 유혹을 떨칠 수 없듯이 조합원들은 안중에 없고 본인에게 특혜를 베풀은

사측에게 충성하는 사측의 대변인이 개가 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사측의 개가 아닌 진정한 노동조합의 일꾼으로 깨어 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