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노협팀에서 자칭 대의원대표 4월5일 경주에 모아서 무슨 교육을 시켰나?

요즈음 감독직 경주에서 교육 하고 있다는데

무슨 똥딴지 같은 소린지...

전년도 대의원 대회에서 부결된 500만원을 부당하게

지출 되었다면 대의원은 당연하게 대의원대회에서 의의를 제기하고 바로 잡아야한다.

그 대상이 위원장 이라면 더욱더 그러하다

대의원은 당연히 집행기구의 집행에 대해서 감시 또는 견제를 하는 기구니까

과거에 어떤 사람도 사측의 사주를 받아 모위원장을 고발 하고 했는것으로 기억 하는데

집행부 와 대의원 모두다

법원으로 오너라 둘다 시원한 곳으로 보내줄께

공금 횡령 이 될지 공금 유용이이 되는지 한 번 심판 해볼께

20대 본인이 무엇을 했는지

단디 생각 해 봐라 해운대 와 갔을까?

누구하고 갔을까?

무엇을 했을까?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 하는지?

동일 사건으로 변호사비용을  같이 지출 했는데 왜 한사람은 지급 안하는데

받는사람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 지급하면 둘다 주거나 이니면 안주거나 뭐 이런 x같은 일이 있노

투쟁비 집행은 집행부 고유권한이었슴 .

투쟁비 지출은 집행부의 고유권한이라...캬 죽여주는 노동조합이네

완전 꼬봉이 작성한 글이나

대의원대회에서 잘못 지출되었다고 하여 환수한 금액을 결산 대의원대회 마치고 12월28일

몰래 쌀짝 지급한것이 옳은 일인가

좀 생각 하면서 이야기 합시다

집행부 힘을 실어주는것 하고 잘,잘못을 바로 잡자는 것은 다른거지요

 어허, 왜들 이러시나,

아무리 떠들어도 작년까지는 투쟁비 예산은 집행부 권한이니

다들 늦었으니 잠들 자거라.

부끄러운 짓 했으면 자식들 얼굴보고 반성도 쫌 하고...ㅉㅉㅉ

물타기 하지말고 대의원은 책임지고 명확하게 밝혀야한다.

이게 사실이면 지급했던 전 집행부나 알면서도 받은 현집행부 모두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이후에 노동조합 진짜 무너진다.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뭐하자는 수작 들인지 진짜 어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