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동종사 우위를 자랑하던 SK였지만, 어느순간 에스오일 눈치를 보고 부러워하기 시작했다.

GS도 마찬가지다.  올해도 동종사 하위의 대우를 받으면 자존심이 더 상할거같다.

1등 SK의 자존심을 살리는 그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