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너무 많은 상황님때문에 야간에 피곤해서 죽겠습니다.

새벽4시에와서 별영양가없는 이야기를 1시간이상하고 갑니다.솔직히 대화하고픈 인성이 아니라서 더 피곤합니다

오늘도 올까 겁이나네요. 명절전인데 오늘 내일은 좀 일찍왔다가던지 하시던가

평소에도 와서는 맨날 남욕만하고 갑니다.한때는pl욕을 엄청하더만

우리쪽 신입사원이 (저분은 어디근무하시나? 물어보길래 상황실에 근무한다니까,거기가 뭐하는데냐 이러길래?주로 반장님들 만나서 현장돌아가는거 파악한다 말해줬더니.하는말이 현장분들피곤하게하면 안되거는 아니냐하길래 대답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