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황소문이 들리길래 혹시나해서 자유게시판 와보니 역시 예상했던 사람이네요.

이사람 예전에 설비쪽에 있다가 생산부서로 갔는데 체육동호회 하면서 발을 많이 넓힌거 같더라고요. 잘난체도 졸라 많아하고.말이 너무많습니다.이사람 CLX에 모르는사람이 없어요.전부 다 아는체를하고 돌아댕깁니다.PL들도 친하다고 지 입으로떠벌리고 댕기고.

어떻게 상황실로 갔는지 모두 의아해 했습니다.상황실에 갈때 인사검증 안하는가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설비쪽에 너무 억울한 분이 있어서 올립니다.사실을 똑바로 알려드릴려고 이글을 씁니다.


몇년전 저사람하고 상황실에 같이 간 사람이 있는데 저사람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받고 1년도 못견디고 돌아온 사람이 있습니다.이건 100%팩트입니다.아마 상황실에도 알고계시는분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에도 가보고 치료를해서 계속 다닐려고 했으나 갈수록 저사람이 너무갈궈서---  마지막에 돌아올려고 마음먹게 된계기가 근무교대중 여러명 앞에서 심한욕을 했다고 합니다.너무 궤멸감을 느끼고 수치스러 웠다고 합니다.

나이도 한참어리고 입사도한참 후배한테 욕을듣고 자괴감이 너무 들었다고 합니다.그래서 교대근무가 체질에 안맞다는 핑게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복귀해서 저사람 얼굴 안보니 3개월만에 스트레스가 났더라고 합니다.

게시판에 시끄러운 사람은 이유가 있습니다.아니땐 꿀뚝에 연기 납니까???

저사람은 상황실에서 대외업무할 인성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