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 확대 추가비용 "4조에 불과" 꼬리 내려

재계 "일시에 38조 부담 늘어" 주장하더니…
경총, 국회 공청회서 밝혀
국내 총임금의 1% 해당 인건비 상승 사실상 미미
한국일보|이윤주기자|입력2014.04.11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