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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8
1293 60주년 기념품 소식들고왔다 .... 이렇게 소문 돌더라 ..
삼다수
2022-09-15 523
1. 부모님까지 의료비지원 확대 2. 퇴직금 복수제 원상복귀 나머지 말고 이거 두개 해주라 제발   
1292 통상임금... 1
허탈
2022-09-14 411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83 느끼는거 없나요?  
1291 선거철이 다가오네
조합원
2022-09-14 190
선거철이 다가오네요 한명씩 올려가 까는건지 칭찬하는건지 분간이 안가네 잘한건 잘했다고 인정해주고 못한거는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그래서 멋진 집행부 탄생시켜 봅시다.  
1290 순철이 출마 한다고 메일 왔네 11
씨레기
2022-09-14 454
순철 이놈아. 23대 사무국장으로 임금 CPI/ 1인 상생기금/ 임금테이블 변경/  신입사원 주택보조금 없앰 이런 짓을 하고 정묵이는 한국노총 가고 너는 또 출마한다고. 출마해서 당선되면 뭐 할건데 얼굴 정말 두껍네.  
1289 또 해먹고 싶나 이거 때문이가
가가
2022-09-13 288
신용카드로 술과 음식을 먹은 것처럼 꾸며 결제한 뒤 현금을 받아 나눠 가진다. 공용카드 사적 이용에 현금까지 클 납니다. 곧 조사 들어갑니다.  
1288 정말 나쁘다 회사가 4
나쁜회사
2022-09-12 471
평생을 회사위해.일하고 가족보다 먼저. 어떤친구모임보다 더 우선순위로  회사생활했고. 내가만든 기름 사랑하며 이용.또한 주변에도 선전하고 사용했지만. 퇴직을 하거나, 기름공장 근무후 암 등 의병으로   조기 사망하시는 경우가 많음. 최소한 부고나 공...  
1287 교대근무 식사 개선 안하는 이유 이거 팩트? 1
공가리
2022-09-12 462
1.현대, sk텔레콤, 하이닉스처럼 의료비 지원 부모까지 확대 2. 퇴직금누진제 팔아먹은거 원상복구  3. 근무의욕 떨어뜨리는 행위 자제 [의미없는 평가, 절차, 모임 자제]  
1286 초강력 강성 후보가 떳다. 9
돌고돈다
2022-09-11 575
오♡훈 후보 응원합니다. 최고의 강성으로 노동조합 다시 일으킬 후보.  
1285 가려봅시다 1
티키
2022-09-11 271
남자친구랑 이번에 결혼하는데 결혼식버스대절 때문에 싸웠네요 그동안 결혼준비하면서도 사소한거랑 큰걸로 많이 싸웠는데 이번엔 제대로 트리거가 되었어요 결혼식버스대절비용을 반반씩 나누자고하는데 이건 말이 안되는거같애요 식은 이천에서 여는데 남자...  
1284 그래도 이번 집행부 잘한점 몇 개 끄적여본다 솔직해지자.
칭찬
2022-09-10 275
모르겠고  이거 두개 받아와주세요 1. 퇴직금 누진제 복귀 2. 가족 의료비 지원 확대 (부모님까지)  
1283 Xx희, xx권, xx묵, xx훈 사람특징.txt
동근땡
2022-09-10 349
1. 퇴직금 누진제 살려주세요 2. 의료비 지원 부모님까지 추가지원해주세요 3. 열악하고 위험한 공장을 안전한 공장으로 만들어주세요  
1282 야유회?
제발좀
2022-09-10 241
폴리머 폭발 사고로 우리 동기들이 선배님들이 후배님들이 크게 다쳐 정말 빠른 치유를 바라고 걱정하는 한 구성원으로써 계획되어있던 체육대회 등의 행사가 전부 취소되고 회식도 하지 않는 회사의 판단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어떤 ...  
1281 뽑을 인간이 없다 1
놈놈놈
2022-09-09 265
누가 더 나쁜놈인지 대결하는건가? 최소한 노동운동 기본은 알았으면  
1280 체동은 누가 술 사주고 친하면 지지하는 무지성단체는 아니시죠? 1
체동이 국장하수인이야?
2022-09-09 288
밑에 글을 보니 체육동호회 소속 사람들이 특정 후보를 극히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친한 사람 지지하는걸 막을 수는 없죠. 그러나 수가 적은 저년차 사원들에게는 이번 선거가 많이 못 얻어올지언정 우리 권익...  
1279 00국장도 똑같은게지 1
명승부
2022-09-08 288
후니가 통상임금 진행했을때 옆에 전임자 누가 있었나  209시간 S사에서 욕합니다 그게 최고의 업보?  지나가던 귀신이 웃겠다 풉  취업규칙대로 단협대로 갔으면 됬지 그게 절대인 마냥  결국엔 00희 국장도 똑같이 변명할듯  이미 단맛 본 사람들은 뽑으면 ...  
1278 저녁식사~~ 9
새벽
2022-09-08 426
몇일 전 oo희 국장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무슨 돈이 많아서 조합원들을 만나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정말 돈이 많아서 조합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노동조합비로 개인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1277 다들 임금 협상입니까 통보입니까? 2
영서
2022-09-07 540
안녕하세요.궁금한게 있습니다. 다들 연봉협상시즌이면 연봉협상이 가능합니까? 아니면 일종의 통보로 연봉이 정해집니까? 요즘 다들 힘들지 않습니까? 요즘이라는 단어가 어색하네요. 매년마다 힘들지 않습니까? 아는 지인분은 관광버스대절 회사에서 일하시...  
1276 개인적 생각) 후보 중에 정상이라고 생각드는 후보 2
차지연
2022-09-07 337
퇴직금 누진제 다시 복귀시켜주세요   
1275 @자식들과 사이좋은 부모가 되는법.... @ 오은영박사
사랑손길
2022-09-07 121
1. 의료비 지원 부모까지 확대  
1274 동호회를 위해 18
새벽
2022-09-07 467
동료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한 모습으로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SK에 입사한 조합원들이 운도잉 좋아 동호회를 만들고 함께 땀을 흘리면서 웃고 팀웍을 위해 언성이 올라간 경우도 있었지만, 이런 소소한 일상의 시간들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