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출마가 직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23대 위원장 선거에서 낙선 한다면 이 한 번을 끝으로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라고 하고 직업처럼 출마하시는 선배님

평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선거때만 되면 조합원 팔고 의리 팔면서 출마하는 선배님

졸속으로 준비해서  출마하는 선배님

후배팔아 출마하는 중간 선배님

이번에는 무슨 핑게와 변명으로 누가누가 출마할까 궁금합니다.

그래서 재수, 삼수생들이 얼마나 나올까 좋은 관전포인트 지켜보겠습니다.

선배님들 부끄럽지 않습니까.
후배들 다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