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전임자 하셨던 분들 중 차기 선거 준비하는 분들.

- 선거비용 보상과 축하금
- O/T수당/각종 기념일 선물
- 기업카드/목돈과 현금 지원
- 해외 출장 등
무슨 이야기 인지  다들 아시죠?
무엇 때문에 또 출마하나요?

조합원을 위한다고 외쳤지만 당선되어 권익 보호는커녕 언로와 눈과 귀를 막고 동료간 갈라 치기로 기존 제도를 없앤 것은 반성해야 하지 않나요? 
사측의 협조가 없이 전임자 당선이 어려운 건 아시죠? 
당선되면 사측의 여러 유혹도 집행시 경험하지 않으셨나요? 
잘 아시죠?

유혹을 뿌리치고 또 잘 한다고 하겠지만 집행할 때 조합원들의 권익을 팔아먹은 당사자이자 평상시 또 다른 제도 사라질 때  침묵 최근에는 통상임금 관련 조합원들의 반대 여론에도 심지어 직권조인에도 뭐 하셨나요.
출마해 당선에 욕심 있으신 분이 쥐 죽은듯 하지 않았나요?
침묵은 사측에 찍혀서 노동조합 전임자 출마 및 당선이 어렵다거나 낙선시 불이익 때문은 아닌가요?

어떠한 핑계와 거짓으로 당신들의 과거를 가릴 수도 용납될 수도 없습니다. 
그만 멈추시길 충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