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협의회보고 기가 차더이다. 주간 근무의 경우 회식이 잦다고? 놀자팀한테 듣고 이야기 하는건가? 

어느 조직에서 잔반이 많이 생기던데? 당당하면 오픈하라고 해라. 

주간근무에 작업 많아 육체적 노동이 많이 생기고 공복감은 더해지는데 주간근무 밥을 왜 뺏어가는데? 

우리가 큰걸 바라나? 주간근무일 때 노동 강도가 있으니 3끼 주고 야간근무에 야식 대용으로 도시락 및 빵 지급해달라고 

이게 그렇게 큰 사안인가? 동종사랑 비슷하게는 줘야하는거 아닌가? 최소한 사람이 살아갈 때 중요한 의식주 중 하나의 요소인데? 

사측은 사고나면 우리탓으로 돌리기에 바쁘고 그저 고정비 줄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그나마 믿었던 

노조가 그저 관용하면 그런 대표 기구에 누가 신뢰를 하며 소속감을 느낄까? 

사측은 구성원들이 과연 애사심이 생길까? 라는 생각도 일말없네. 

계속 참고있다가 결국엔 터지면 좋을것 하나없다고 생각한다. 

중소기업도 아니고 진짜 노나 사나 밥갖고 장난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