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면 선거비 보전 해외출장 등 특전 게시판 글 현실로 보입니다.

조합원들을 위한다고요?

아닙니다.

특전과 특혜를 맛 본 자들의 게임입니다.

먹어 본 자들의 경쟁 이죠.

슬픈 현실입니다.

자기들만의 경쟁이지요.

사측의 선택 받기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사측의 선택에 따라

차기 집행부도 결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망 글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