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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7
1171 핸사모 조력자들 19
노조원
2022-06-17 444
핸사모 도움주는 조력자들 입은 살아있다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 ㅋㅋㅋ 주둥이로 털어 제낀다 선거때 까지 계속 털어라 노사협력은 알껀데 왜 그냥  놔두지???  
1170 상황실 노협팀 이동 신청 8
가로등
2022-06-15 510
상황실 노협팀 가고 싶어요. 술 잘 먹고 제 성격이 사기꾼 기질 과 앞잡이 기질도 있는 것 같은데 가능 할까요. 그리고 군대는 보안대 근무 했어요. 현장직으로 7년차 인데 교대근무가  너무 힘들어요. 남은 회사 생활 기업카드로 밤에 술 먹고 근무시간에 그...  
1169 당선되면 어용 일 수밖에 없는 이유 3
34년차
2022-06-14 362
일제강점기 노골적으로 친일 반역행위를 일삼았던 자들이 해방 후에는 친미 반공으로 변신하여 권력과 명예 부를 변함없이 누렸던 반민족자들 피는 속이지 못한다 말하는 것은 성격과 성품이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 것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직장 생활도 반...  
1168 역대 집행부 전임자분들께 4
묘서동처
2022-06-14 361
롯데정밀화학 파업 승리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지난 노동조합 역사가 떠오르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더군요. 우리는 왜 노동자로서 회사에게 정당한 요구를 하지 못하는 건가요? 어째서 우리의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은 커녕 ...  
1167 창립60주년 기념 기대 3
잘하자
2022-06-13 619
하이닉스 창립10주년 200프로 받았고 이노베이션 창립60주년은 얼마나 줄지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선물 필요없고요, 하이닉스처럼 격려금으로 주세요. 제가 필요한거 사겠습니다 어닝서프라이즈로 지금2분기까지만 영업이익이 2조9천억이 넘었네요^^ (창립역사...  
1166 문제의 본질은 OO다. 4
묘서동처
2022-06-11 311
본론부터 말하자면 기감직 문제의 본질은 "부패(腐敗)"임 노동조합(이하 노조)은 노동자들이 회사의 불합리한 대우에 대처하고 적법한 이익을 누리기 위해서 결성한 단체임. 이러한 노조의 운영원칙은 자주적, 민주적, 계급 조직이라는 특성으로부터 나옴. 즉 ...  
1165 SK통상임금 관련 매일노동뉴스- 마지막 변호사 글이 핵심(조합원들을 결국 속였다) 7
SK기자
2022-06-11 899
SK이노베이션 노사 통상임금 합의, 7년 논란 마침표재직자 요건 상여금 800% 통상임금 인정, 노조는 소 취하 … “아쉬운 합의” 조합원 불만도 기자명 강예슬 기자 입력 2022.06.10 07:30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정기상여금 800%(...  
1164 60주년 선물 주세요 6
이븐도우
2022-06-10 614
행복사진올려서 3만원 기프티콘 준다하고있네 역대급성과에 60주년이면  선물하나씩 통크게 돌려라 제발  
1163 꿘이는 ? 17
신입
2022-06-09 498
뽑아줘라 어벙한기 뿔쌍따.  아는거 없어도  도장은 잘 찍는다. 어디? 술찝!피리핀! 기냥 함줘라! 본전 하게   
1162 현집행부 차기 당선 가능성 높아요. 14
이기자
2022-06-07 537
차기 집행부 해서는 절대 안되는 조합원 누군가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 주세요.  
1161 반장 총반장 교관 직책제도 없앱시다 7
평등
2022-06-05 684
위화감 조성만 하는 직책제도 없앱시다 직장생활 오래한거 말고는 능력도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라때 이야기나 하는 사람들이 무슨 반장 총반장입니까 그냥 과장 차장 이렇게 직위로 부릅시다 꼭 있어야 할 제도라면 그업무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하도록 합...  
1160 조합원을 위한다고요 다 헛소리 입니다. 4
법대로
2022-06-04 390
당선되면 선거비 보전 해외출장 등 특전 게시판 글 현실로 보입니다. 조합원들을 위한다고요? 아닙니다. 특전과 특혜를 맛 본 자들의 게임입니다. 먹어 본 자들의 경쟁 이죠. 슬픈 현실입니다. 자기들만의 경쟁이지요. 사측의 선택 받기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  
1159 누굴 뽑아야하는지? 17
민주적
2022-06-03 550
저년차입니다.  대충 지금 집행부 전임자들은 이번 야식이나 통상임금 등등으로 재출마는 물건너갔고 사측 뿌락치들 제외하고 딱 1팀에서 2팀 정도가 강성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뿌락치 잘 걸러냅시다.  지금은 강성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너무 사측한테 내어...  
1158 부끄러운 민낯 비밀은 없다. 9
역사
2022-06-02 522
22대 전임자(배상철,김지성,오동훈,최형욱,왕종현) 과거 기사. [출처] [브릿지경제] 타결된 SK이노베이션 임단협에 뒷담화가 무성한 이유는?|작성자 bridgenews 오늘의 기사    2014. 12. 30. 10:51 https://blog.naver.com/bridgenews/220224453272 54.44%. S...  
1157 주간 교육 오티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1
주간근무자
2022-06-02 406
주간 교육 오티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모로 가도 90시간만 연말까지 채우면 되지 사유, 시간, 진행사항 점검, 회사 행사에 동원 등 PL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회사 협의사항으로 올리는건데 놀면서 올린것도 아니고 회사서 근무하면서 올리는건데 왜 이렇게 간...  
1156 주간 교육 오티 하소연 3
너무해
2022-06-01 452
교대조 통상임금 보상차원으로 주간조 월10시간 교육오티 실시중인데요 스트레스 쌓여죽겠습니다. 아예 없던일로 해주십시요 하기 싫은 사람은안해도 된다고도 하고 하는사람은 계획을 내라하고 3자가 봐도 인정되야 된다하고 이건 뭐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  
1155 차기 선거 출마 예정이신 후보자분들께 제안합니다. 4
제안합니다
2022-06-01 341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다른 후보자를 비난하기 보다는  당당하게 본인 이름을 밝히고 본인의 이야기를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동안 본인이 노동조합과 관련해서 어떠한 일을 해왔고, 본인의 관점에서 현재의 SK의 노동조합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본인이 당선...  
1154 밥갖고 장난치는 사측과 가만히 있는 노조 2
할말없다
2022-05-31 356
노사협의회보고 기가 차더이다. 주간 근무의 경우 회식이 잦다고? 놀자팀한테 듣고 이야기 하는건가?  어느 조직에서 잔반이 많이 생기던데? 당당하면 오픈하라고 해라.  주간근무에 작업 많아 육체적 노동이 많이 생기고 공복감은 더해지는데 주간근무 밥을 ...  
1153 야간근무 야식관련 5
직원
2022-05-30 513
야간근무 야식제공 관련 이번 야식대신에 저녁식사를 주간근무 대신 야간근무에 제공한다는걸 보고 콧방귀가 나오네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그런 말도안되는 제안을 하는거며 이걸 일리가 있다며 받는 노조는 뭔가요 주간근무자는 점심을 11시에 먹습니다. 퇴...  
1152 이번 24대 집행부가 한 일(ver2.6) 6
팩트체크
2022-05-29 923
1. 단협에 힘 실어주면 주식 지급 많이 받아오겠다고 해놓고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아옴 2. 세금보전 본인들이 얻어온 척 하다가 타운홀 미팅으로 인해 들통남 3. 4기 100여명의 투표권이 생기기 하루 전에 임협 투표 강행함 4. 코로나를 핑계로 익명 보장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