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후보 아들?

이정묵 아들이 입사 했다고?

이니면 그 당시 전임자 손홍식 노순철 인가? 누구죠?

누구게

정묵이는 한국노총 어찌 갔나요?

다들 능력도 좋아요.

협상기회라? 애시당초 저희 노조가 협상이란게 먹히는 노조는 아니었죠 다들 말만 멋드러지는 멍텅구리들이었죠

올해 같은 고CPI시대에 눈치 없이 CPI연동 폐지 공약 들고나오는 후보놈 있으면 멱살 잡을겁니다ㅋㅋ

아들도 입사 했으면 가만히 있지 과한 욕심은 패가망신이다.

유치원 반장 선거도 아니고 출마 한다고 당선 가능성과 너무 먼데

 아서라.

그래도 과거 23대 집행시절이 가장좋았던거 같다

화이팅입니다

개나 소나 껄떡대네

먹을게 많긴 많은가 보다.

23대때 돈 제일 많이 받은건 사실 아니가

사실을 왜곡 하지마라

솔직히 SK조합원들 돈 마니주면 젤 좋아한다 아니가

나는 23대때 합리적인 조합을 운영 했다고 생각함.

위원장후보 측에서는 여기서 찔떡거리지 말고,위원장 선거때 당당하게 조합원들 한테 소신을 말해라

SK노동조합 과거 역사를 보면 18대 임명호 최고라 하지만 노사갈등 노노갈등으로 힘들었지 근데 23대 이정묵은 현장소통으로 조합원들 힘들게하지 않고 복지 실리로 최고의 집행이라 평가 하고싶다 7월만 되면 더 생각난다

대댓글 다는 것들은 전부 초년차 얼라들인가? 노사 대립 구도로 가서 원하는걸 받아온게 임명호때 이후로 있었나? 적당히 밀고 당기며 챙길거 챙겨온 23대가 업적이 제일 좋지 않냐? CPI 연동 시비거는 것들은 배상철 집행부때 조정위까지 올라가서 몇프로 결정났는지도 모르는 교육생 입사 깃수들인가? 제발 히스토리도 모르는 얼라들은 짜져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