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자유게시판
Free Board
로그인 없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다만, 허위 사실 유포 및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수 1,8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8
1173 야근은 2급 발암물질, 알고 계신가요?
노동자
 2015-04-30 639
저녁이 없는 삶엔 건강도, 미래도 없다하이닥 | 박혜선 | 입력 2015.04.29 11:02 | 수정 2015.04.29 11:23 즐겨찾기 추가 댓글92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고객센터 ...  
1172 사장한테 2억원을 2
심각하네
 2022-04-20 638
사장한테 2억원 챙기고 통상임금 소송 취하한 노조위원장 JW생명과학 노조원들 뒤늦게 알고 재소송 민사소송의  경우 소를 취하하더라도 6개월 이내에 다시 소를 제기하면 첫소송의 소멸 중단 효력이 그대로 유지됨. 개별소송 가자!!!  
1171 노조위원장 후보 아들? 16
ㅇㅇ
 2022-06-30 638
이번에 입사했다고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만 아들이 입사를 위한 노력여하는 둘째치고 그 후보가 임금테이블 곡선, 주택보조금 폐지, CPI연동시킨 주범 중 하나라는데 누구죠?  그리고 많은 sk아버지들이 아들과 다니지만 그분은 학과도 특이하다고...  
1170 탄압은 시작되었다
현장탄압
 2016-10-06 637
20여일 밖에 남지 않는 조합 선거개입 드디어 사측이 칼을 뽑았다. 이x묵    1)검찰 : 벌금 500만원( 확정되면 추가 징계함) 2)상벌위원회 결정 : 출근정지 2주(선거기간인 10월20일부터 11월3일까지 예정) 3)사내 메일 : 발신 차단 조치됨 김x철   1)검찰 : ...  
1169 11년차 기감직입니다
블라글퍼옴
 2022-03-07 637
블라에 가입한지도 몇년이 된거 같은데 회사 라운지에는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말 재주도 별로 없고 글 솜씨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한 마음에 용기내어 글 적어봅니다 다른 회사도 젊은 직원들이 많은데 왜 유독 우리 회사 젊은 기감직 후배들만 이...  
1168 간신배 2
정의
 2023-01-17 636
우리 집행부에는 간신배 없나요 한번 의리를 저버린 xx는 언젠가 합니다 카멜레온  있어 보이는데?  
1167 위원장님/위원장후보님께 스마트미팅(어젠더) 4
현장 노동자
 2016-09-04 635
  고질적현장 문제점 정리하여 올리니 조치해주십시요. 스마트미팅은 허울좋고 말한마디 하기가 어렵고 찍힐가봐 눈치만 봄 ᆞ총반장 직책 기피현상 (업무과다/책임전가/월급다운/ 스트레스/잦은술/업무중 잦은호출과 불필요회의) 총은안하는게 상책/반장이최고...  
1166 고임금 사업장이라고?
임금
 2017-05-02 635
이번 임금교섭에서 또 고임금 사업장이라 변명하지 않겠죠 대선이 끝나면 정부도 바뀌는데 이번에는 많이 주이소 우리가 귀족은 아니잖아여........ 집행부는 최선을 다해서 당당히 요구해 주이소 정률과 정액 잘 맞춰 주이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1165 이번 24대 집행부가 한 일 4
똑똑히지켜봄
 2022-01-23 635
1. 단협에 힘 실어주면 주식 지급 많이 받아오겠다고 해놓고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아옴 2. 세금보전 본인들이 얻어온 척 하다가 타운홀 미팅으로 인해 들통남 3. 4기 100여명의 투표권이 생기기 하루 전에 임협 투표 강행함 4. 저년차의 입을 막기 위해 있지도...  
1164 부모님 의료비 신설해주세요~ 4
의료비
 2023-03-26 635
10년차 이상 직원입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지 못하여 좋은 대학은 못갔지만 대학교에서는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여 당시 생산직 중에서는 최고로 꼽히는 정유업계 1위 SK에너지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업계 1위라는 SK에 여러 좋은 복지들이 있지...  
1163 임금협상 과정 2
임금협상
 2016-09-12 633
ceo항의 방문 결과는 방문해서 ceo 그림자라도 보고 왔는지? 1.ceo가 참석하는 교섭 한다고 개 지랄 떨드니 결과가? ceo가 안나오면 내려오지 말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자랑질 하지 말거나 2.12,13일 쉬지말고 협상 하자고 했으면 무슨 답이 있어야 될것 아니가...  
1162 S-Oil과 통 큰 직원교환 안됩니까? 8
이직각
 2022-03-02 633
S-Oil에서도 우리회사 오고싶어하는 사람들 있을 것 같은데, 여기서도 S-Oil 가고싶은사람 차고 넘치니까 HR에서는 검토 후에 유사 직군,공정은 서로 교환해주시면 안됩니까? 통 큰 통상임금 제시말고 통 큰 이직제안 바랍니다 ^^ 기감직은 오-잡스도 못하니 ...  
1161 위원장님은 평소에 현장에 코빼기도 안 보이시나요? 12
한노총가즈아
 2022-07-22 633
통상임금 때도 그렇고 대의원들만 쏙 빼다가 회사 담당자가 설명하고 현장에 있는 저희들은 설명 한번 제대로 못 받았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코로나 핑계 대기 좋겠지만 잠잠해졌을 때에도 코빼기도 안 보이시고 조합 사무실에는 있...  
1160 이대로는 안된다 1
OC
 2023-02-20 632
말이 파이넨셜 스토리지 oc별 초과이익 목표 가이드라인을 회사서 정해주는데 이제부터 걔들이 초과이익 달성하도록 놔두겠냐 내년에 또 이꼴날텐데 다들 정신차려라 oc별 성과급 10~50% 차이나면 조금이라도 이해하겠다,  이건 뭐 달성 안했다고 각 사 몇백 %...  
1159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4
똑똑이
 2022-04-10 631
저는 노동조합에 관심 많고 홭동도 했던 조합원 입니다 우리 회사의 통상임금이 법정 소송이 진행 중인데 결과는  누구도 모른다는 것인 진실 인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찌 될지 모르는 불 투명한 조건입니다 법정소송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소정근로 시간이 정해...  
1158 투쟁인가 쇼인가2 6
민초
 2023-02-23 631
투쟁인가. 쇼인가. 오늘도 고생하시는 집행간부 대의원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왜 투쟁의 머리띠를 메었는지는 목적은 조합원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투쟁의 방향과 투쟁의 명확한 목표는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이겠지요 노...  
1157 추잡한 행동 그만 8
진심이
 2023-03-20 631
노동조합으로 힘을 더 실어야 할 때 자꾸 노노분열 이러키고 확인 되지 않은 일을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노동조합 문제로 이슈 시켜서 조합 힘을 빼서 조합원의 실 이익을 저하시키면서 다음 임원 선거때 선거용으로 사용할려는 얄박한 수술 그만하고 조합원...  
1156 사지역지 4
CountingStar
 2021-11-09 630
안녕하세요 저년차사원입니다. 먼저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어 답답하면서도 화가나면서도 슬프기도 합니다. 왜 우리의 아우성들이 무시당하는걸까요. 단지 우리의 소리가 선배님들과 회사들에겐 어리광 부리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건가요? 정말 그렇게만 보...  
1155 이번 특별노사협의회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3 8
블라글퍼옴
 2022-04-06 630
요약 결과론적으로 사측과 노조가 이미 협의가 된 상태에서  특별노사협의회라는 명목을 통해 통상임금을 팔아넘기려는 이전의 방식들과 다르지 않은 뻔한 스토리였다.. 끝 노조를 위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마디하자면, 앞으로 회사는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1154 자유게시판 실명제 제안드립ㄴ기다 9
실명제
 2023-02-28 630
참 한심하다  글 내용보니까 완전히 미친 똥개들 같네 성과금은 사측과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그만큼 얘기해도 돌 머리도 아니고 머리에  쇠똥만 차이나 노사 교섭 대상이니면 1. 일방지급 가능 2. 계속 투쟁하면 노노갈등 3. 투쟁은 계속하다보면 전조합원 권...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