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협박과 가스라이팅이 현 상황을 만들었다는걸 인정하지 않고


일부 의견 올린 사람들이 분위기를 망친다 말하고 철회 한다 등등


제시안이 문제인건 접어두고 협박만을 일삼고 있는데


기술감독직 보상수준 개선 이라는 특별 노사 협의회 취지에 맞게


통상임금으로 떼우려 하지 말고 다른 시행하고 있는 회사들 처럼


180시간으로 하던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른 임금인상 방안을


제시하면 좋겠네요 본인들이 원하던 제시안을 안받아 들이니 


철회하려는게 무슨 노사 협의회 인가요?


사측 협박회 아닌가요?


정기상여금 12개월 분할 지급 이슈 등에 대해서도 해명도 속시원이 하던지요


다 있는 누진제 등 없는것도 투성이 인데 언제까지 최고 최고 거리고


어떤건 동종사고 어떤건 동종사 아니라 하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경영전문직은 회사에 꼭 필요한 인력이라 말하며 기술감독직은 이렇게 대우를 하는가


그리고 왜 뒤로는 기수 대표들 불러서 선동을 하는가


정신 좀 차립시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