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위원장님.

이번 특별노사협의회가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이며 통상임금을 위한 협상 자리가 아닙니다.

통상임금을 진행시키려거든 현 조건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봐야 하는 것이지 본인의 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오.

더이상 추가 협상없이 진행시킬거면 이번 계기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