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게시글 746번쨰 21.4.20일에 작성한 글에는 박율희(정책국장) 맞는지는 모르나 댓글에 노조 입장을 답변하는 걸로 봐선 맞는거 같은데


정확히 주식 관련 게시글이 오고 나서 부터 저 년차들의 참다 못해 과거의 악행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까빨리기 시작하니 무슨 지금 집행부는 한게 아니다 라는 식의 옹호 댓글만 닉네임 바꿔서 쓰는거 같은데  


거짓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다가 들통나고 나서 부터는 댓글을 아예 달지를 않네


소통은 회사랑만 하나봐...........................................................................................................................................................